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거야 다 아는 사실이지요. 그러다 보니 8월의 크리스마스라 할 수있는 한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죠. 호주에서 몇년을 살고 있는 저지만 아직도 한여름에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왠지 크리스마스라는 기분이 안난답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레임도 없고, 추운 날씨에 익숙한 크리스마스라서 30도가 웃도는 날씨에 찾아오는 크리스마스는 제철을 잘못알고 찾아온 생뚱맞음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호주아이들은 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까요?

야!! 크리스마스다~~~ 목도리에 장갑에 모자까지 눌러쓰고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즐겨보자고요~~

아침에 눈이 내렸나??우리의 신난 오지 아저씨와 두 꼬마 신났군요. 눈밭으로 껑충 뛰어 들어 보아요!!

웁스, 그러나 눈밭이 아닌 모래밭이군요-.-;;

눈 뭉치는 대신에 모래를 꾹 꾹 눌러 눈뭉치 아닌 모래뭉치를 만들어

눈싸움이 아닌 모래 싸움도 해보고요^^;;

아, 아저씨 아프겠소-.-;;

입안에 사르르 녹는 차가운 눈대신에 입가에 서걱 서걱 씹히는 모래들^^;;

그래도 아이들은 마냥 즐겁죠^^::

옆에서 선탠하는 비키니 미녀들도 구경하고요^^;; 운좋으면 토플리스 미녀들도 ㅎㅎ

눈밭이 아닌 모래사장에서 몸싸움도 하고-.-;;

눈사람이 아닌 모래사람, 만드는 재미도 솔솔하죠~~

눈사람 만큼이나 잘 만들었죠?

30도를 넘는 땡볕아래서 아저씨 이번엔 뭐 하세요?

네, 아이들 눈썰매가 아닌 모래 썰매를 끌고 있군요^^;;

날씨는 더워도 제대로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보자고요~~^^;;
물론 실제로 저렇게 노는 호주아이들은 없고요(혹시 그래도 있을려나?) 티비에 나오는 CF중 하나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눈이 없고 날씨가 덥다는거 빼고는 대부분 울나라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랑 똑같지요. 집집 마다 크리스마스 전구를 집 전체에 장식해 동네 전체를 크리스마스트리 마냥 장식된 동네에 가보면 정말 크리스마스 기분 제대로 내고 있지요. 우리나라 추석이나 설날에 가족 모이듯이 다들 흩어진 가족들이 모이고 근사하게 마당에서 바베큐와 맥주와 와인을 마시는 그런 호주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이젠 좀 익숙해 지렵니다.
즐거운 성탄절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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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포탈, 메타사이트 크리스마스 로고 순위?
Tracked from 나우리 I Love Contents & 세상읽기 2007/12/25 02:47 삭제미래학자 짐 데이터(Jim Dator) " 많은 미래학자 들은 기술, 노하우, 생산설계, 경영기법 등이 경제의 핵심 동인이 되는 현재의 정보화사회가 얼마 지나지 않아 끝나고 가까운 미래에 상상력과 감성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감성에서 이미지, 디자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더 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기업마다 디자인 담당 부사장을 두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고, 서울시도 디자인 담당 부시장을 따로 두고 있다. 포털과 메타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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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심 고맙지요^^;;
와 거긴 한여름이군요~
여름에 맞는 크리스마스라 저로썬 잘 상상이 안가요~
캐롤도 듣고 하겠죠?
그럼요, 캐럴, 트리, 선물, 다똑같아요, 단지 여름이라는거 하나 차이지요^^ 그러다 보니 해변이나 공원에서 크리스마스 반바지 반팔로 파티하는게 좀 생경맞죠 ^^
전 이상하게 사진 몇개가 표시가 안되네요??
음 전 정상적으로 다 보이는데요^^;;
사랑하고 사랑하라
그럴께요^^;;
한여름밤에 크리스마스! 저도 호주10년을 넘게 사는데 이제는 호주의 12월 크리스마스에 익숙해졌다. 인제는 한여름이 기다려지고 크리스마스휴가면 비치에가서 파도타기가 그리워진다. 쇼핑센터에 가면 크리스마스장식들하고는 선물을사는 사람들, 북적북적 또한가지 생각나는것은 호주에오래살면 않하고못배기는 바배큐파티! 집에서 친구들 가족들 불러다가 바베큐그릴에 램/프론/소세지 올려놓구 맥주병체로 죽죽들이키면 예기는 끝이 없구 이것이 호주에서 사는 재미인것같다. 여유롭고 낙천척인 호주인들과 어울리면 그렇게 변해버리는 아니 벌써 그렇게 변해버려서 최근한국/일본에 갔다와서는 쇼크를 먹었다. 내가 그런 정글에서 25년간 살었다는게 길거리의 사람들이 힘들어보이고 지하철안 커뮤터들은 바쁘게 어딜그렇게 가는지.... 애구 죄송, 한국사는 분들 읽으시면 화내시겠네용.. ㅎㅎㅎ
암튼 메리 크리스마스!
호주사는 카우보이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한여름에 크리스마스~^^
한국에서는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요..ㅎ
티비보다가님 메리크리스마스~!!
항상 좋은일만 잇기를요~^^
맛짱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시드니에서도 상파울루에서도 한국에서도...
메리크리스마스~~^^*
쌈바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연휴라고 소주 넘 많이 드시지 마3 ㅎㅎ
몇년전에 베낭여행 갔었는데
크리스마스때 본다이비치에서
수영복 반바지에 산타모자 하나만 쓰고 정말 신~나게 놀았었죠..
어제 본다이 비치 갔다가 사진찍어 새글 올렸는데 보시면서 좋은 추억 되새기시기를 바래요~
여름의 크리스마스 색다르군요.. ㅋㅋ
케언즈 기사 기다리고 있어요. 언제 올리실건지...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케언즈에서 찍어온 사진으론 글을 만들만한 이슈가 없다보니 잘 안적게 되네여 ㅋㅋ 그냥 사진들만 쭉 올려 놓기엔 좀 밋밋하고요. 여튼 나우리님을 위해서라도 사진이래도 올려 볼까 하는데 대부분이 가로 사진인데 여기 이 블로그에 올려놓으면 사진들이 다 작아지면서 보기가 별로 안좋더라고요.그래도 나중에 시간되는데로.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홍병준(덕문) 선생의 추모비
경기도 동두천시 소요산 역 광장에 관광 안내도
향토문화유적 제 3호로 지정관리 운영되는 추모비 설명 게시판
경기도 동두천시 사 사적자료에서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음
독립운동가 홍병준 선생 추모 청원 현재 77 분께서 서명해 주셨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인우보증서(隣友保證書)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119
글번호 : 6275
글제목 : 미디어 다음 아고라 청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인우보증서)
작성자 : 이희빈
작성일 : 2007.11.04
조회수 : 2251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국정브리핑 홈페이지의 열린게시판에 조회를 하셨는데
참여하신 분이 저조한 이유는
말로만 친일청산을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보다 적극적이고 쉬운 접근 즉, 자기 자신이 시간만 내어
참여만 하면 되는 것 입니다!
돈도 필요 없습니다!
국가에서 이렇게 거짓말을 하는데
그것도 독립운동을 하시고도 이렇게 내동댕이 치고 있는 이 나라에서
민족혼을 불태우기 위해서라도 국민여러분들께서 적극 추모서명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