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비를 보다 보면 퀸즈랜드 브리스번 투어 광고가 나옵니다. 광고 컨셉은 "졸리운 도시(A Sleepy Town) 브리스번"인데 도시가 지루해서 졸리다는게 아니고 너무나 많은 재미와 즐거움이 있어서 그것을 다 즐기다 보니 잠이 부족할 정도가 된다는 컨셉인거 같습니다.

해변, 거리,나이트클럽,레스토랑,돌고래 먹이주기,강가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광고를 볼때마다 처음 호주에 온 그해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낸 브리스번이 생각 납니다. 브리스번 보다는 골드코스트에서 더많은 시간을 보내고 브리스번에서는 일박을 했을뿐인데 일박이 아니죠, 밤새 놀다가 아침해가 뜨는걸 보며 잠이 들었으니깐요. 그러다 보니 이광고를 볼때마다 그 기억이 나요.'


일단은 요즘 호주 티비에 나오는 그 광고



 이 광고도 광고지만 사용된 음악이 너무 맘에 듭니다. 이 광고 몇번 보고는  필이 와서 너무 좋아하게 된 곡입니다.  사용된 음악은 스웨덴 출신 미국 가수인  Eagle -Eye Cherry 가 1997년 처음 발표한 앨범 Desireless에 수록된 Save Tonight 입니다.



Go on and close the curtains
cause all we need is candle light
You and me and a bottle of wine
going to hold you tonight
Well we know I'm going away
and how I wish, I wish it weren't so
So take this wine and drink with me
let's delay our misery

Save tonight
and fight the break of dawn
Come tomorrow
tomorrow I'll be gone

Save tonight
and fight the break of dawn
Come tomorrow
tomorrow I'll be gone

There's a log on the fire
and it burns like me for you
Tomorrow comes with one desire
to take me away it's true
It ain't easy to say goodbye
darling please don't start to cry
Cause girl you know I've got to go, oh
Lord I wish it wasn't so

Save tonight
and fight the break of dawn
Come tomorrow
tomorrow I'll be gone

Save tonight
and fight the break of dawn
Come tomorrow
tomorrow I'll be gone

Tomorrow comes to take me away
I wish that I, that I could stay
Girl you know I've got to go, oh
Lord I wish it wasn't so

Save tonight
and fight the break of dawn
Come tomorrow
tomorrow I'll be gone

Save tonight
and fight the break of dawn
Come tomorrow
tomorrow I'll be gone

Save tonight
and fight the break of dawn
Come tomorrow
tomorrow I'll be gone

Save tonight
and fight the break of dawn
Come tomorrow
tomorrow I'll be gone
tomorrow I'll be gone
tomorrow I'll be gone
tomorrow I'll be gone
tomorrow I'll be gone

Save tonight
Save tonight
Save tonight
Save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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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vbod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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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심 고맙지요^^;;

  1. BlogIcon BoBo 2008/03/04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생각했던 바지만, 계속 떠오르는 생각 하나, 티비보다가님이나 메타멘님을 보면 호주에는 걸쭉한 블로거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BlogIcon tvbodaga 2008/03/04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걸쭉한 블로거는 아니지여. 호주 쪽에 좋은 블로거분들이 계신건 사실, 너와나의 이야기 troysky님, j4blog의 J준님도 계시고, 퍼스의 메타맨님, 지금은 뜸하시지만 예전 블로거뉴스에서 유명하신 소은사랑님도 계시고요,퀸즈랜드에 변호사 하시는 블로거님도 계시고요. 음 아마 '심심한 천국'이라는 호주라서 심심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여튼 전 심심해서 블로깅 해요^^;;

  2. BlogIcon 그리스인 마틴 2008/03/05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보다가님 ^^
    저도 처음 티스토리와서 눈여겨보고 자주 왔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렀습니다.
    어찌보면 보다가님은 동경의 대상이네요.
    아..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자주뵈요^^
    (RSS도 이제야 모셔갑니다.)

    • BlogIcon tvbodaga 2008/03/05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외.계.인 마틴님 ㅎㅎ 그리 말씀해 주시면 지가 고맙고요. rss도 수신 해주신다니 고맙네요. 항상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