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후 많은 한국 영화들의 판권이 할리우드에 팔려 나가는 1차 할리우드 입성이후 최근 들어서는 우리나라 대표급 배우들이 할리우드에 입성하기 시작 하였다. 조나단 뎀 감독 "챨리의 진실(2002)"에 출연한 박중훈이 아마 가장 두드러진 할리우드 진출이었지 않나 싶다. 박중훈의 할리우드 진출, 그로부터 6년후 이제 한국을 대표할 탑배우 4명이 할리우드 진출의 도전을 한다, 영화소개와 그 전망을 알아 보고자 한다.
1. 전지현- 블러드, 마지막 뱀파이어(Blood, The Last Vampire)
1. 어떤 영화?
영화의 원작은 2000년에 개봉한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 Blood, The Last Vampire. 원작은 전지현이 연기하는 "소야(小夜)"라는 마지막 남은 흡혈귀 소녀를 중심으로 하는 이야기. 흡혈귀이지만 태양빛에도 내성을 가지고 있으며,힘은 슈퍼 울트라. 사용하는 무기는 일본도. 배경은 이차대전 이후 주둔하는 일본 요코타 미국 공군 기지. 시대적 배경은 베트남 전쟁이 막 일어나기전. 소야가 무지 막지하게 죽이는 상대는 "익수(翼手)"라 불리는 괴물, 이들은 인간의 피를 먹고 사는 흡혈족.
이 원작 애니메이션은 2000년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으로 발간. 2002년, 2003년, 2005년 3부작 책으로 발간, 2005년 50부작 티비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
영화는 원작과 살짝 다르다. 시간적 배경은 2차대전이 끝난후 1948년, 도쿄, 미군 기지. 소야의 추정나이 400살. 인간과 흡혈귀의 혼혈이고. 또다른 상위급 흡혈귀와의 싸움과 시대를 거슬러 가는 싸움의 원인이 주가 된다.
2. 전지현과 소야
전지현은 이 영화에 출연하면서 "지아나(Gianna) 전"이란 영어 이름을 만들어 클레딧에 올린단다. 영어 이름을 일부러 만들어 크레딧에 올리는건 조금 오바인듯 하다. 김윤진이 굳이 영어 이름 쓰던가? 그렇다고 "지현"이란 이름이 영어 발음상 문제가 있거나 발음하기 어려운 것도 아닌데.
공개된 스틸컷의 전지현과 애니메이션 속의 소야. 물론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은 실제보다 과장된 표정임을 접고 들어 간다 해도 소야가 더 어둡고 독기어린 표정이라면 전지현의 소야는 그런 어두운 영웅적 느낌이 좀 덜하다. 슬픈 장면의 표정은 전지현 특유의 청순함이 묻어나며 그런데로 어울린다 싶지만 살기어린 공격본능을 자극시키는 마지막 흡혈귀의 포스는 잘 안느껴 지는듯. 물론 영화를 보아야 하겠지만.
3. 흥행은 성공할까?
제작자는 "와호장룡"을 전세계적으로 히트시킨 빌 콩(Bill Kong), 와호장룡을 전세계에 배급시킨 그의 경험과 호러영화의 쟝르적 호기심, 전지현 브랜드로 일단 아시아권에는 많은 관심이 쏟아질듯. 그러나 문제는 영화의 질!
우리나라에서는? 전지현 효과는 CF시장에서만 발휘되고 영화에서는 "엽기적인 그녀" 이후 흥행작이 없어 아쉽다. 더군다나 이런 쟝르상 호러영화는 "장화홍련"이나 "기담"같이 보고 나서도 여운이 남는 호러 영화가 아닌 슬래셔나 피만 튀기는 영화는 평론에서도 흥행에서도 참패를 피하지 못하는데 줄거리나 스틸로 보아서는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의 흥행은 불안하다.
미국을 위시한 세계 박스 오피스도 역시 불안하다. 전지현 효과가 나올리도 없고, 와호장룡을 배급시킨 빌 콩은 제작비 적자를 줄이기 위해 와호장룡의 경우처럼 처음에 리미티드 릴리즈로 해서 서서히 극장 수를 늘려 나갈 확률이 높다. 와호장룡은 그나마 아카데미 수상이라는 엄청난 홍보효과를 업고 전세계적으로 대박을 터뜨렸는데, 블러드, 마지막 뱀파이어가 아카데미 상을 받을리는 전무하다. 결국 평론가들과 호러팬과 애니매이션 매니아들이 먼저 볼테고 그들이 인터넷에 쏟아내는 후기들이 좋으면 서서히 뒷심을 받지 않을까? 그러나 영화가 후지면? 호러 영화제에서만 몇번 소개 되고 극장 몇군데에서 개봉되고 디비디 시장으로 가리라.
처음에 감독은 "제이슨 대 프레디"와 "척키의 신부"를 감독한 중국계 론니 유(Ronny Yu), 그후 론니 유는 프로듀서만 하고 "늑대의 제국"을 감독한 프랑스 감독 크리스 나온(Chris Nahon)으로 교체된다. 론니 유의 전작들을 보면 그리 좋은 영화가 나올지는 의심스럽고 크리스 나온도 거의 신인 감독 수준, 감독이 교체되는 영화치고 성공하는 영화는 조금 드문듯하여 걱정된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작품성 완성도도 별로 인듯했는데 수정된 영화의 줄거리도 크게 작품성 보다는 호러 영화의 재미만을 추구할듯 싶어 또한 우려 된다.
이미 원작 애니메이션을 보았지만 그리 기억에 남는 애니메이션도 아니었고, 개인적으로 호러 영화 매니아 이지만 극장 가서 보고 싶을 정도로 땡기는 영화는 아니나 그래도 우리나라 전지현이 출연하는 영화이니 혹시 호주에서도 개봉하면 꼭 극장가서 볼란다.
2. 비(정지훈)- 스피드 레이서(Speed Racer)
1. 어떤 영화?
세계를 주름잡는 용감한 번개호
영광과 승리는 우리 차지다
달려라 나아가자 번개호
뉘에게 뒤질소냐 번개호
정의의 깃발들고 세계의 끝까지
바람을 헤치며 씽씽 달린다
내일의 희망안고 번개호는 간다
영화는 원작의 캐릭터들 그대로 나온다.
주인공인 스피드는 자신의 형이 참석하여 목숨을 잃은 크로스 컨추리 자동차 경주에 우승하는것이 인생의 목표. 아버지가 스피드의 경기를 위해 만든 마하5. 거대 기업 로얄톤의 제안을 거절하고 경기에 참석, 로얄톤의 속임수와 공격에서 이 경기에 우승을 하여야만 가족과 자신을 지킬수 있다. 스피드는 한때 라이벌이었던 레이서 X와 태조(비)가 한 팀이 되어 경기에 도전하는데..
2. 비와 태조
비는 주인공인 스피드(에밀 허쉬)와 레이서 X(매튜 폭스) 함께 좋은편으로 자동차 경기에 한팀을 이루는데, 비의 역활이 얼마나 비중을 차지 할지는 의문. 주인공 에밀 허쉬와 또다른 헐리우드 스타급인 "로스트"와 "밴티지 포인트"의 매튜 폭스 사이에서 그의 연기력과 기량을 보여주어 관객들에게 그의 존재를 각인 시켜야 한다. 그러나 이런 할리우드 블럭버스터급 영화에서는 컴퓨터 그래픽에 연기가 매몰되고 조미료격으로 출현하는 아시안 배우들이 인지도를 알리기는 참 많이 힘든 편.
3. 흥행 성공할까?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형제 감독, 조엘 실버 제작, 제작비 8천만달러 만으로 일단은 반은 먹고 들어가는 영화. 제작 배경은 트랜스포머를 연상케 한다. 동일하게 미국에서도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일본 원작 애니메이션, 스티븐 스필버그 총제작, 1억5천만 달러 제작비. 트랜스포머 처럼 세계적인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까?
문제는 워쇼스키 형제의 독특함. 사진의 왼쪽이 성전환 수술을 했다고 알려진 래리 워쇼스키, 새 이름은 라나 워쇼스키라 하는데. 스피드 레이서의 제작자 조엘 실버와 제작진에 의하면 성전환 수술은 단순히 소문일뿐이라고. 비에게도 물어 보고 싶다.
영화의 트레일러를 보면 트랜스포머같은 실사화된 영화가 아니고 마치 애니메이션과 컴퓨터그래픽이 화려하게 결합한 독특한 질감의 영화인데. 그런 독특함과 스타일이 만약 관객들의 외면을 받는다면?
이 영화의 흥행과 상관없이 비는 조엘 실버와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하고 "브이 폰 벤데타"를 감독한 제임스 맥타이거(James McTeigue)의 차기작 "닌자 암살자"에 주연으로 출연 확정. 음악으로도 미국 시장을 진출하다고 하는데 이런 영화계 쪽에서의 진출이 그의 음악적 도전에 윈윈 작용을 하길 바란다. 이 영화에는 지오디의 박준형도 출현.
개봉 5월8일!
3. 이병헌-지 아이 조(G.I Joe)
1. 어떤 영화?
지아이 조(G.I Joe)는 풀어 쓰자면 Government Issue Joe의 약자. 1963년 바비인형의 상업적 성공에 힘입어 군인 인형을 모델로 한 피겨 산업이 그 원조. 1963년 이후 시리즈로 인형 제작, 현재까지도 아이들 최고 인기 프라모델. 1982년 마블 코믹북 발행. 1987년 애니메이션 제작. 흥행 참패.
영화는 이 프라모델 시리즈의 좋은편과 악당 인형들을 그 모델로 함. 줄거리는 지 아이 조의 1987년 만화 The pitt를 기본으로 함. 좋은 편인 G.I Joe팀과 악당인 코브라 편의 북극해,파리,모스크바,워싱턴, 사하라, 호주를 배경으로 하는 생사를 건 싸움.
2. 이병헌과 스톰 세도우
이병헌이 연기를 할 캐릭터는 악당인 코브라의 보디가드이자 암살자 스톰 세도우. 코믹북에서는 일본인 닌자로 설정되어 있다. 스톰 세도우와 대치점을 이루는 상대가 좋은편인 지아이 조의 스네이크 아이. 둘은 같은 닌자 동문이자 누군가 한명이 죽어야 하는 숙명을 지닌 친구사이. 위 그림에서 보듯이 닌자복으로 얼굴과 몸을 둘러 쌓여 있기에 과연 이병헌의 얼굴이 제대로 나와 주기나 할 지 모르겠다. 워낙 다양한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니 이병헌의 인지도를 높이는 정도이지 크게 주목 받지는 못할듯.
3. 흥행 가능성?
제작비만 1억7천만 달러. 전형적인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가 될테고, 미국인들이 아이때부터 가지고 놀던 프라모델인 지아이 조가 실사로 나온다면? 아마 대박. 거기에 투모로우와 밴티지 포인트의 데니스 퀘이드가 지아이 조 팀장, 시에나 밀러가 이병헌과 같은 코브라편.
이병헌은 이 영화 말고도 현재 그린 파파야 향의 베트남계 감독 트란 안 홍의 "나는 비와 함께 간다(I come with rain)을 찍고 있다. 이 영화에는 일본의 기무라 타쿠야, 진주만의 조쉬 하트넷도 출연. 이 영화에서 이 병헌은 홍콩에 기반을 둔 조직의 보스. 그의 미래가 기대된다.
4. 장동건-런드리 워리어(Laundry Warrior)
1. 어떤 영화?
지금까지 알려진 영화의 줄거리는 미국 서부 시대, 한 동네에 숨어든 아시안 무사와 서커스에서 칼던지기를 하는 여인( 수퍼맨 리턴즈의 케이트 보스워스)와 동네 술주정이자 악역인 제프리 러쉬(샤인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와의 이야기라는데.
이 영화가 기대되는 이유는 제작자의 인지도와 능력. 제작자의 한사람인 베리 오스본은 "반지의 제왕"의 제작자. 반지의 제왕 감독 피터잭슨과 제작자로 아카데미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했다. 반지의 제왕 이외에도 1979년 지옥의 묵시록, 1984년 코튼클럽,1997년 페이스오프,1999년 매트릭스의 제작을 담당한 관록 있는 제작자.
베리 오스본과 우리나라 이주익 제작자가 동참 하고 있다. 이주익은 2004년 투가이즈,2005년 칠검,2006년 백만장자의 첫사랑을 제작했다.
시나리오와 감독은 Sngmoo Lee인데 정보가 없는거 보니 왠지 신인 감독인듯.
배경은 미국이나 촬영은 베리 오스본이 살고 있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제작비는 4천만 달러.
2. 장동건과 런드리 워리워
장동건은 할리우드로 가도 잘 할 것 같은 믿음이 가는 배우. 이 영화에 대한 자료를 찾아 영어 포럼을 돌아 다녀보니 그에대한 아시아권의 지지도도 대단하다. 그를 할리우드로 보내야 한다는니 드디어 할리우드가 그를 알아 볼것이라니. 현재 할리우드에 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중국계인 성룡이나 주윤발이 중년이 되는 만큼 아시아를 대표할 만한 젊은 배우로는 장동건의 인지도가 대단함을 알수 있었다. 그의 연기력, 성실함, 출중한 외모. 이제 할리우드가 그를 알아보아야 한다.
3. 영화 흥행은?
워낙 알려진 내용이 없으나 영화의 독특한 설정, 장동건의 연기, 믿음직한 제작사, 제프리 러쉬, 케이트 보스워스의 인지도로 보았을때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영화이다. 또한 한국인 제작자가 공동 작업을 하니 우리나라 제작 마케팅의 해외진출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무협성 환타지 쟝르의 영화라고는 하나 오락만이 아닌 진지한 작품성도 담은 영화로 태어나 장동건 개인의 인지도와 할리우드에서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래본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세탁하는 무사"라고 제목을 지었는지는 무지 궁금하다. 영화에서 장동건이 세탁업을 하나?
이들 4인방 이외도 송혜교의 "페티쉬" 다니엘 헤니가 "X-Man"스핀 오프격인 "울버린"에 출현한다고 하니 올해 한해 우리나라 배우들의 할리우드 침공 1기라 해도 과언은 아닌듯 싶다. 연기력,언어등 많은 과제들이 남아있지만 국내에서 안주하는 것보다 할리우드 도전이라는 그 도전과 노력을 칭찬해 주고 싶다. 그들에겐 개인적 커리어와 개인의 도전이겠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우리로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도전으로 격려 해주고 싶은 심정이다. 그들이 실패 하더라도 박중훈이 할리우드를 노크 했듯이 그들을 이을 또다른 후배 배우들의 도전에 밑거름이 되리라. 그리고 언젠가는 오스카를 검어쥐고 세계적인 배우가 되는 모습도 기대해본다.
이들 4인방 중 누가 가장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안착할까?
카페나 블로그로의 스크랩은 여기서 하실수 있3~->"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 in Daum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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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병헌이 출연중인 <지아이 조>보다 이 작품이 더욱 좋은 이유
Tracked from 또 다른 시선으로Another View 2008/04/04 11:03 삭제헐리우드 본격적인 진출작이 될 <지. 아이 조 G.I Joe>의 경우 많이 소개가 되었던 듯 합니다. 그런 이병헌이 또다른 작품에 대한 소식인데요. 우리에겐 1995년 작품인 <Cyclo 시클로>로 유명한 트란 안 훙의 최신작인 <아이 컴 위드 더 레인 I Come With the Rain>에 조쉬 하트넷과 함께 출연중입니다. 개인적으론 <지아이 조>보다는 훨씬 더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우선 감독의 능력이 탁월하지요. 더불어 헐리우드 최고 스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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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헐리웃에 도전하는 8명의 한국배우들, 당신의 선택은?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8/04/14 09:33 삭제한국 영화배우들의 헐리웃 러쉬가 가속화되고 있다. 과거 박중훈이 [아메리칸 드래곤], [찰리의 진실] 등으로 끊임없이 헐리웃 입성을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았던 것처럼 아직도 헐리웃의 변방인 한국 영화인들의 미국진출은 그다지 녹록치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한국 영화들이 헐리웃에서 리메이크되는 소식도 속속 들려오고 있는가 하면, 이지호 감독의 [내가 숨쉬는 공기]에서는 유명 헐리웃 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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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심 고맙지요^^;;
전지현은 흥행하기 힘들듯. 비는 이번영화는 묻어가는 꼴 차기 주연작이 관건, 이병헌도 성공하기 힘들듯, 장동건은 기본은 하되 영화가 중국식 날라다니는 영화면 안습. 정리 잘하셨네요^^
감사*^^*
아 그리고 보면 다들 일본과 관련있네요. 장동건 빼고, 역시 외국에선 일본인가?
그에 관한 글도 적을려고 했는데 넘 길거 같아 그부분은 대략 생략, 담에 심심하면 적어 볼까 합니다~
헐리웃 진출 배우 중에서 유일하게 독립영화 찍는 혜교는 ? ㅠㅠ
혜교씨 작품에 대한 정보가 좀 적어서 여기선 못다뤘어요, 나중에 작품이 어느정도 윤곽이 보이면 전망을 알 수 있으리라 보고요.
잘 읽었어요^^
좋은 포스트 감사합니다.
잘 읽어 주시니 고맙지요*^^*
스피드레이서 개봉은 5월 9일이예요.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 개봉을 기준으로 했어요, 5월9일 일반 상영전에 전야제로 트라이베카 영화제 폐막 작품으로 개봉해요.
모두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그레이아나토미 샌드라오나 히어로 안도로 나온 이기선씨
베갈의 그레이스박 로스트 김윤진씨 등이 훨씬 인지도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 예 아무래도 산드라 오씨나 이기선씨는 울나라 활동이 없었던지라, 김윤진씨는 영화쪽으로는 아직 진출이 안되고 있어서요. 김윤진씨 선댄스 영화제에 참가하는 2편의 독립영화에 출연한다고 헸는데 , 오히려 울나라에서 세븐데이즈가 나왔네요, 김윤진씨가 메이저쪽에서 오퍼가 들어오길 기다리는건 아닌지요.
전지현은 이쁘긴한데 상대배우가 카리스마가 더 있는것 같더군요.^^ 모두들 선방하길 바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라스트 사무리이에 나왔던 일본의 고유끼가 상대 흡혈귀 원조를 위해 싸우는듯 하죠. 고유끼가 눈매며 얼굴 이미지가 더 포스가 느껴 지더군요.
은 이번영화 흥행못하더라도 잘될듯. 유명ㅇ해질듯 ㅋㅋ
전지현 이름바꾼거 좀 깝친듯. ㅋㅋㅋ
잘읽고갑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병헌이 성공할 가능성이 가장 클 것 같습니다. 연기력도 받쳐주고 동양적인 얼굴에, 무엇보다 영어대사 소화를 가장 잘할 것 같군요.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달콤한 인생>에서의 연기가 상당히 맘에 들었고, 똑똑한 배우인것 같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거든요. 아뭏튼 다들 성공했으면 좋겠지만 이병헌에 대한 기대가 좀 큽니다.
이병헌씨의 목소리 일품이죠. 연기력도 좋고요. 지아이조 말고 나는 비와 함께 간다가 더 주목 받을 작품인데 지아이 조가 블록버스터급이라 일단 그걸로 다뤘는데, 한단계 한단계 밝고 올라 가는 느낌이라 할까요. 저런분이 언젠가 큰일 내실 분인거 같아 정말 올해보다 내년이 더 기대 되는 연기자 입니다.
포스는 제대론데...
아무래도 키가..;;
우리나라영화에서는 그럭저럭이지만...
서양인사이에서는 좀 그렇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톰 크루즈, 더스틴 호프만, 알 파치노도 키는 작지만 연기력으로 인정 받쟎아요*^^*
워쇼스키 형제가 아니라 남매임 한명 트렌스젠더...
라나 워쇼스키인데 조엘 실버하고 스피드 레이서 제작진이 루머라고 하네요, 그래서 비에게 물어 보고 싶다고 위에 적었는데, 그부분 안읽으시고 댓글 다셨죠?*^^*
다른 나라에선 몰라도.. 우리 나라에선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영화가 성공한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군요.. 아무리 만화책으로 애니로 봤다해도 영화로 표사서 보는 일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극히 드물거라고 보는데요. 그리고 현실적으로도 관객수보면 ...
요즘은 아무리 이름있는 주연배우라도 재미없다고 소문나면 바로 GG쳐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지금 올려있는 것 중에선 확 당기는 건 없네요.. 돈내고 봐야 할 영화로서요...... 하지만 굳이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면.. 장동건도 출연하는 런드리 워리어?? 그 정도.. 다른 것들은 제 입장에선 OUT
트랜스포머 있쟎아요^^;; 실사로 만들어도 볼만 하면 보지요. 근데 허접하면 gg -.-''
장동건과 전지현이 왠지 성공할 거라는 예감이 드네요.
그런데 전지현에게 저런 면이 있었다니 참 놀랍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전지현은 거의 엽기녀에서 나온 이미지만 우려먹은듯한데
뱀파이어 이미지를 끄집어내었고 또 잘 어울릴거라는 느낌이네요.
전지현의 스틸컷을 보면서 그로데스크한 묘한 느낌이 듭니다.
단지 일본식의 느낌이 강해서 아쉽지만 성공을 기원해야겠네요.
전지현이 연기만 좀 치가 떨릴정도로 마구 몰입해서 해주면 참 좋겠는데 웬지 이뻐 보이려고만 하는 거 같아서 저는 좀 아쉬워요. 전지현에게서 전도연 같은 팔색조 연기를 바라는건 좀 무리겠죠?
제주도 터미네이터입니다... 4월에 독립영화 유치찬란한 신데렐라에 조연급으로 출연하게 되었어요.. 제주에서 올로케에요.. 엑스트라부터 시작해서 조연급까지 왔네요..ㅎ 제주는 유채꽃향기에 취했어요.. 언제 제주도오면 제가 안내하죠..ㅎ
똥돼지에 소주한잔. !!!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저도 헐리웃으로 진출할까요? ㅎ 혼저옵써예.. 제주배우.
제주도 터미네이터님이 정말 할리우드로 진출해야 하는데!!엑스트라부터 차금 차근 연기력을 쌓아 멋진 결과좀 보여 주서예~
참 흥행할리 만무한 유치뽕짝에 한국배우 특유의 어설픔이 가세해서 여럿 말아먹겠군요. 비는 콧구멍이나 좀 덜 보이게 사진을 찍던지..자체 안티인듯. 이병헌이 제일 덜 말아먹을겁니다. 얼굴 대부분 가리고 나오고 대사 어색하면 더빙하면 되니까. 전양은..말할 가치도 없고..몸으로 먹고사는게 한국에서나 가능하다는걸 본인이 깨닫게될 값진 기회가 되겠지요.
USA인들의 동아시아 인식을 보여주네요...
다 니뽕입네다 아주...ㅋㅋㅋ
한국 문화를 좀 더 알릴 수 있었으면 싶네요.
제주도 터미님 부럽습니다. 엑스트라부터 하셔두 자기가 하구십은걸하시니 얼마나좋으실까! 연기공부많이 하시구 유명한 연기자 되세용. 저두 영화에 관심은 많은데 뭔가 해보구싶지만 마음만 저만큼 앞섰지 막상 실해에 옮기질 못하구 있3 ㅎㅎㅎ
참 그리구 글 또 잘읽구가요 티비보다가님. 역시 티비보다가님의 영화이야기는 넘 재밌다구요! 젤보구싶은 영화는 스피드 레이서! 저도 인하철도 999가 일본만화라고 알았을때 허탈했던 기분이 아직도 생각나는데 오죽하면 저혼자 주인공 잎마춤이 한국말하는거하고 똑같은데 어떻게 일본에서 만들었냐구 고집까지 부렸답니다.
암튼 스피드 레이서 기대됩니다.
언제가는 코리언카우보이님도 영화촬영도 하고 꿈을 이루시실 바래요~
애시당초 전지현은 싫어해서 패스 ㅎㅎ..연기의 발전안되면 저는 예뻐도 소용없다고 생각하는데 전지현은 CF 아닌 이미지에서 발전이 없는듯하고요.
다른분중 정말 이병헌과 비 만은 잘되었으면 하는데 왜 저렇게 영화라는 것도 일본만화 캐릭터나 일본흉내를 내야 하는지 헐리우드가 어렵네요.
개인적으론 일본배우보다 화면빨이나 인지도가 좋아서 우리나라 배우를 쓰는 것 같기는 한데 아쉬운것은 아쉬운것이네요...
참, 호주는 강제투표제라지요. 실질적으로 호주에서 보는 강제투표제를 한번 포스트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도 강제투표제를 해야 투표율 좀 오르려나 하는 생각에 부탁드립니다.
이미 작년 총선무렵에 소은사랑님이 호주의 강제투표제에 대하여 블로거뉴스에 송고한 기사가 있어요. 블로거뉴스에서 검색해 보심 있을거에요. 그나저나 정말 울나라도 강제투표제 해야 하지 않을까 해요, 이번 총선은 50% 정도 예상이던데. 최악의 투표율이라죠.
비는 그래도 성공할것 같은데요...
비가 참 열심히 하는듯, 운도 따는 듯하고요.
전 전지현 씨 영화 기대하고 있어요 +ㅅ+(전지현 씨 왕팬) 근데 비 씨 출연한 영화는...이 영화 정보 여기서 처음 봤는데 두렵네요, 스틸컷들이 ;;;
전지현씨에겐 항상아쉬움을 느껴요, 그 미모와 엽기적인 그녀의 국제적인 성공을 잇는 뭔가 대박을 한번 내었으면 하는데. 조금만 신들린 연기력을 보여주면 최고의 여배우가 되터인데.
그냥 흥행보다는
한번 추억할만한...
경험으로 생각하는게 낫지않을까나~
추억이나 경험으로 생각하기엔 투자된 돈들이 넘 많으니 꼭 성공해야 할텐데요^^;
다들 할리우드에서 성공했으면 좋겠어용 ㅎㅎ
그럼요!
트랙백 보냅니다^^
감사, 저도 트랙백 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