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적은 "할리우드로 가는 한국배우들 전망"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다니엘 헤니의 고향인 미시건주 지역 신문에 이번 X-Man 울버린 캐스팅 비화, 아버지와 입양된 어머니와의 인터뷰, 현재 울버린 촬영 소식, 한국내 활동, 향후 진로에 대한 인터뷰등이 소상히 실렸네요. 다니엘 헤니의 고향인 카슨 시티(Carson City)내에서도 굉장히 자랑스러워 하는 느낌이고요. 특히 이번 엑스맨 울버린 캐스팅 관련 이야기도 본인의 입으로 소상히 밝히고 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지역신문이라서 그런지 부모님 인터뷰도 참 정감있게 소개 되고 있네요. 아마 이렇게 다니엘 헤니와 부모님 인터뷰가 미국내에서 공개 된것은 처음인거 같아서 다니엘 헤니의 할리우드 진출에 관심 있으실 분들을 위해 소개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기획사에서 발표하는 보도성 자료가 아닌 본인의 인터뷰라서  읽는데 더 재미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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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The Daily News


데일리 뉴스(The Daily New)는 다니엘 헤니의 고향 동네인 카슨 시티(Carson City)가 속한 미국 미시건주 몽트캄 컨츄리(Montcalm Country)와 다른 2지역을 묶은 지역 신문 이네요. 다니엘 헤니의 고향 동네인 Cason City를 찾아보니 인구 1190명의 조그만 도시 이군요.

인터뷰 제목은 "미국이여 여기 다니엘 헤니가 온다"이네요, 음 전반적인 기사 분위기는 지역 사회에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배우의 탄생에 굉장히 고무된 분위기 이네요. " 이제 곧 카슨 시티 본토박이 얼굴이 처음으로 미국 전역에 상영될 영화에 채워질 것이다"라고  시작하고요. "한국배우이자 모델 다니엘 헤니가 인기많은 엑스맨의 네번째  시리즈에 출연하므로써 성공적으로 미국에 오고있다"라고 하네요. 음 미국인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한국배우라는 그의 위치를 확실히 명시해 주어 좋고요. 다니엘 헤니는 2009년 5월1일 개봉 예정인 "엑스맨 오리진:울버린"에서 "에이전트 제로"로 알려진 데이비드 노스역으로 미국 영화에 첫 데뷰를 한다고 하고요. 헤니는 20세기 폭스 프러덕션내 영화, 텔레비젼에 출현하게 될거라네요. 이번 엑스맨에는 주인공 휴 잭먼과 "로스트"," 반지의 제왕" 도미닉 모나간과 함께 출현할 거라 하고요.

 이 인터뷰는 서울에 있는 헤니와의 전화 인터뷰인듯 싶습니다.인터뷰는 8개의 소주제로 나누어져 소개가 되고 있는데 그 첫번째가 헤니의 고향 카슨 시티 입니다. 헤니는 카슨 시티에서 그리 풍족하게 자라진 않았다고 하네요. 그러나 아버지 필립, 어머니 크리스틴의 아들로 1998년 카슨 시티 크리스탈 하이스쿨을 졸업하기 전까지 농구 선수로 두각을 나타냈다고 하고요. 그게 바로 10년전이라며 10년동안의 변화에 이렇게 말합니다.
"데일리 뉴스 스포츠당당 에디터 존 라펠씨가 농구시즌 관련 제 고향 도시인 카슨 시티에 방문해서 저와 인터뷰 한게 그리 오래전 같지 않아요" 아마 10년 전에 이 신문 스포츠 당담 에디터가 헤니와 인터뷰를 했나 보더군요.
그동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그가 자라온 방식은 바뀌지 않았다고 하네요.
"정말 순박하고 훌륭한 사람들이 사는아름다운 카슨 시티 같은 중서부지역에서 자란것을 축복이라 생각해요.
여행이나 일때문에 세계를 돌아다니며 만난 미시건 출신분들을 만날때마다 미시건 특유의 뭔가와 강한 에너지를 받곤 해요. 그런것이 너무 좋고 내자신이 온곳을 아주 자랑스러워 합니다"

그러면서 농담으로 " 그렇지만 미시건의 겨울에 차를 운전하는 것은 그립지는 않아요!"

그리고 두번째 소주제인 "스타덤에 오르다"에는 그동안 헤니의 성공적 이야기가 소개 되네요. NBA스타 고베 브라인언트와 티비에 나온거, 기네스 펠트로우와 빈폴 광고 찍은거, "미스터 로빈 꼬시기"에 출연한거와 관련되서 엄정화씨 이름도 나오네요, 베스트 드레스상 받은거,"마이 파더"를 통해 청룡 영화제 신인 남우상 수상을 받은거등이  쭉 소개되며 그렇게 말하네요."현재 유럽과 아시아에서 놀랄만한 작품들이 만들어 지고 있고요, 특히 한국내 영화 산업은 아주 강하답니다"

세번째로 "사생활이 없어"에는 그의 성공과 더불어 대중들의 시선을 받게 되면서 개인적 사생활에 대한 인터뷰를 하면서 그러네요
"고등학교때는 언제나 떠나고 싶고 세계가 나에게 줄 경험을 하고 싶은 그런 아이였고요, 대중에게 주목을 받는 존재가 된다는 것은 많은 책임과 희생이 따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끔 고향으로 돌아가면 산책도 하고 식품가게도 맘대로 가고 공놀이도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네번째로 헤니의 부모님 인터뷰가 나오네요.
"작년 가을에 한국에 갔을때, 정말 한국의 많은 분들이 헤니를 좋아해주고 있구나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아버님이 그러시고요.
한국계이신 어머니 인터뷰. 미국에 입양된 분이시죠.
"헤니가 '내이름은 김삼순" 이란 티비 시리즈를 한다고 한국에서 전화로 알려줄때 전 그때 헤니가 정말 자신이 원하는 길로 들어 서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다음으로 엑스맨에 캐스팅 되던 이야기를 인터뷰 하네요.
헤니의 인터뷰 대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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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니가 연기할 "에이전트 제로/데이비드 노스"

"그당시 전 미국 엘에이에서 있었어요. 미국에서 진행될 일들과 관련된 미팅과 회계문제들을 보고 있었는데 당시 작가 파업의 영향으로 새로운 스크립트 관련 일들이 별로 진행이 안되고 있었어요. 하루는 말리브에 하이킹이던가 그런걸 하고 돌아 오는 길에 교통 체증으로 길에서 꼼싹 달싹 못하고 있는데 흥분한 매니저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매니저 말이 다음날 엑스맨건으로 폭스와 미팅이 잡혔다는 거에요."

"다음날 폭스 스튜디오로 가서 캐스팅 담당자 보스와 미팅을 하게 되었어요. 의자에 앉고 캐스팅 담당자 우두머리인 여자분이 영화에 관련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그 당시에는 감독이랑, 제작자, 휴 잭먼, 폭스 스튜디오 사장이 이미 저에 대한 결정을 내린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그분들이 벌써 제 전작품들을 어떤 경로로 보았고 그 역에 제가 적임자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더라고요.

" 모든 설명이 끝나고.. 네잔의 커피를 마신후에 그 여자분 담당자가 그러는거에요. 당신이 원하다면 그역은 당신것이 될거라고"

그자리에서 바로 예스 한것은 아니라네요. 그렇다고 주저 한것도 아니고요.
"그리고는 호텔로 서둘러 돌아와서 스크립트를 다시 훑어보고, 스케줄 조정을 하고는 캐스팅 팀에 전화를 해서 그 역을 맏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4일후 헤니는 영화를 찍으러 뉴질랜드행 비행기 안에 있었다네요.

엑스맨은 지난 1월에 촬영이 시작되어 올 5월쯤에 끝난다네요. 이 인터뷰 당시에는 헤니는 서울에 있었지만 인터뷰 이후 수요일날 다시 촬영에 들어가기 위해 호주로 왔다네요.

"할리우드 돌파하기"란 소주제의 인터뷰를 읽어보면 헤니는 이전에도 할리우드쪽에서 영화제의가 들어 왔으나 그가 찾아 오던 그 무언가와는 안맞는 거 같아 심사 숙고 하던차에 이번 기회가 온거라네요. 그리고 이미 고향 시절부터 언제가는 할리우드에 입성할것을 느끼고 있었답니다.
"카슨 시티에서 자라면서 언제가는 할리우드에서 일할날이 올거란 생각에 빠지곤 했어요"
그리고는 고향에서 그를 알고 있는 친구나 지역 주민들이 큰 스크린에서 그를 볼 수 있을거라는 거에 많이 기쁘다고 하고요.
"영화계에서 일한지 한 삼년 되었어요. 친구나 가족들이 이제 동네 극장에 가서 내가 나오는 영화를 본다는 것이 넘 기뻐요"

향후 진로에 대하여는 그러네요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엑스맨이후에도 좋은 영화의 기회가 온다면 할리우드에서 계속 일을 했으면 좋겠지만 항상 일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 하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올때까지 기다려야죠."

아버님은 그러시네요
"0도 되는 한겨울에도 길에서 농구연습을 해서 팀과 자신을 베스트로 만들었듯이 그애는 자기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할거에요"
어머니는 되도록이면 가까운데서 있었으면 하시나 봐요. 그러시네요.
"다시 돌아와서 멀리 안갔으면 좋겠어요" 그러시면서도 "그애가 어떤 길로 가던지 우리가 항상 그랬듯이  그애를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애를 밀어줄 거에요"


이렇게 인터뷰가 끝나는데 전체를 다 소개 하기에는 좀 많이서 중요 부분만 정리한것입니다. 전체 기사를 읽어 보실 분들은 아래 기사 링크로 가보시고요.

다니엘 헤니 인터뷰 기사 보기

기사 아래에 댓글이 달려 있더군요.
" 현재 다니엘 헤니가 졸업한 크리스탈 하이 스쿨은  한국과 교환 학생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기 위한 많은 한국 학생들이 캐나다로 미국으로 오고 있습니다. 동시에 저같이 다니엘 헤니보다는 덜 잘생긴 미시건출신자들도  한국내, 영어 산업같은 곳에서 일자리를 찾으려고도 합니다. 다니엘 헤니의 하이스쿨에 오는 새로운일들은 카슨 시티의 이미지를 해외에 알리는 좋은 역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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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의 성공은 이렇게 그의 고향 카슨 시티에도 굉장한 화제가 되는듯 싶고요. 우리로 따지면 우리 동네에 경사났어나 인물났어?^^;;그의 고향 친구들이 기뻐하듯이 많은 한국인들도 그의 할리우드 진출을 기뻐하고 있지요. 사실 김삼순때의 모습과 우리가 지키지 못한 입양된 한국인 어머니라는 이유로 해서 극호감이었는데 얼마전 학력 문제와 티비에서 한국어가 아직도 서툴고 영어만을 사용하는 모습에 약간 비호감으로 바뀌었는데 그래도 열심히 자기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모습은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여튼 꼭 할리우드에서도 성공하시고요. 그런 할리우드의 진출에 이르는 데에는 많은 한국인들의 지지가 있었다는거 잊지 마시고 어디를 가던지 한국인이란 마음도 잊지 않았음 합니다.

여러분은 다니엘 헤니가 성공적으로 할리우드에 안착하리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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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vbod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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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심 고맙지요^^;;

  1. 다니엘 헤니 2008/04/15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할리우드 가서 성공 했으면하지만, 솔직히 헤니가 한국인으로의 정체성을 가지고 한국 활동 한다고는 별로 생각이 안드는데.

    • 0909 2008/04/15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하죠 다니엘 헤니에 있어서 한국은 그저 돈을 벌기 위한 무대일뿐인걸요;;

      한국에 대한 조그마난 애착심따위 없는 사람인데 한국인피가 섞인거 조차 말 안할겁니다 ㅋ

      아마 당당하게 미국인이라고 하겠죠!!!

      다니엘 헤니 자신도 한국인으로서가 아니라 한배우로서 성공할거라고 돌려서 말했으니까요

  2. -_- 2008/04/15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독증도 아니고
    다니엘 헤니 고향 경상도서~ 이렇게 봤..

    잘 됐으면 좋겠어요.
    한국인의 정체성을 갖고 있는지는 앞으로 지켜볼 일이지만
    저렇게 꾸준히 인터뷰를 통해 한국 활동 내용을 알리고 있다면
    갑자기 무 자르듯 '난 미쿸인' 이러진 않겠죠.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가 있었던만큼
    더 많은 문화권에서 사랑 받는 사람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 ㅋㅋ 2008/04/15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나도 다니엘 헤니 고향이 경상도 뭐 그런걸로 보고 들어 왔는데 ㅋㅋ

  3. 엑스맨 2008/04/15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스맨에 카메라 테스트도 안하고 캐스팅 됬다는 뉴스 보고 또 구라치네 했는데 사실인가 보네요. 여튼 꼭 성공하시시 바랍니다.

  4. 2008/04/15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니가 한국인 정체성을 가지고 있던 없던 그 입양되신 한국인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한국에서도 성공하고 할리우드에서도 성공 했음 좋겠어요.

  5. ㅋㅋ 2008/04/15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저런 복장을 하고 있음 얼굴도 안나오게 구만요 -.-;;

  6. gg 2008/04/15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헌이나 헤니나 다 얼굴에 가면쓰고 나오네...



    저 잘생긴 얼굴을 멋지구리한 가면도 아니고

    그냥 복면강도같은 가면으로 가려버린다는게...쩝

    • BlogIcon tvbodaga 2008/04/15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뮤턴트로 변한 후의 모습은 에이전트 제로, 그 본래의 모습은 데이빗 노스로 되니 그래도 맨얼굴이 나올듯.

  7. 다니엘나온 CF봤는데 2008/04/15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티비 광고던데...음성이 더빙이 되서 나오던데..아직도 한국말 못하는건가?? 한국에서 데뷔한지 3년이 되가는데..한국말 못한다는건..좀..그런듯..(내 개인적인 의견이니 비난은 삼가해주세요.)

  8. 다니엘헤니 2008/04/15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 건 아니고 미수다에 나오는 외국인들 정도는 한다고 해요. 그런데 아무래도 이미지(?)가 중요한 사람인데 어눌하게 한국말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오는게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한 것 같네요.(전에 어떤 인터뷰에서 읽었어요) 가수 김조한씨나 박정현씨 같은 경우도 영어로 대화할 때와 한국어로 대화할 때 사람의 느낌이 상당히 다르다고 하죠..아무래도 어설프게 한국어로 하면 우리가 보기엔 좀 귀엽고 풋풋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배우로서..관리 차원에서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뭐 이해는 합니다만 적어도 한국에서 작품도 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할리우드 진출도 하면서 한국에서도 줄곧 영어로만 나오는 건 장기적으로 볼 때 그리 좋은 판단 같지는 않고요..뭐 이젠 계속 할리우드에서만 활동하겠다면 뭐...암튼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 BlogIcon tvbodaga 2008/04/15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쿤요. 그런데 그런 이미지 관리가 데뷔 3년이면 그동안 한국어 공부 열심회 해서 최소한 cf같이 짧은 대사정도는 본인 목소리로 해야 할텐데. 기획사쪽에서 그런 이미지를 고수 하려는 듯하죠.

  9. 별루~ 2008/04/15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으로써~ 그다지 응원해주고싶은 마음은 별루 안들어여~ 한국은 그냥~ 손한번 흔들고~씨익~웃어주면~ 현금이 자동으로 떨어지는 무료 현금지급기?

    그리고 머~ 허위 학력 의혹도 있었고~ 한국에서 외국인신분으로~벌어가는 돈이 어마어마 하다고 하던데~ 세금제대로 냈는지도 의혹이있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서 돈벌때는 한국인? 세금낼때는 외국인? 한국어 배울려는 노력도 별루 안하는거같고~ 각종 시상식에는 참석해서 마치 헐리웃 슈퍼스타인양 대접받고~그냥 손흔들고 씨익~웃어주고~ 씨에프찍고~ 돈벌고~ ㅋ 미국가고~ㅋ

    암튼~ 한국에서의 행보가 별루 마음에 안들어요~ 한국 여성팬들이야~ 영어쓰는 잘생긴 미국 백인혼혈이라서~ 녹아내리겠지만~ ㅋ

  10. 마이 2008/04/15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배우는 아니지..먼저 외국서 모델 활동했다는데 어찌해서 한국배우야? 나참 모 하나만 있음 다 우리나라에서 대단하게 된거같이 구니...헤니는 외국서 활동하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솔직히 한국어는 못하잖아요. 글구 외모도 서양에 가깝구 영어도 잘하는데 모하러 우물안 개구리되겠어여. 김윤진도 하는데 ....

  11. 내참 2008/04/15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그정도 해쳐먹었음 한국어 어학당을 다니던지 개인교사를 두고 열심히 한국어 공부 해야 되는거 아냐? 영화제 수상 하는데 영어 쓰는거 보고 완전 비호감.그거보고 무슨 아카데미 시상식 같다고 하는 골빈 사회자들.

  12. ff 2008/04/15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니엘헤니가 말한거 못들었냐?
    한국인으로서가 아니라 한배우로서 유명해지고 싶다고 했잖아!!
    다니엘헤니는 한국에 대한 눈꼽만큼의 애착심 없으니까 기대들 하지 마시져 ㅉ

  13. 0909 2008/04/15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니엘헤니에 있어서 한국은 돈을 벌기위한 무대일뿐...
    한국따위에 전~혀 관심조차 없는데 불쌍한 다니엘헤니팬들 ㅠ
    한국에서 활동한지 3년되었는데 어떻게 1,2년도 안된 미수다애들보다 못하냐 ㅠ

  14. 캐간지 2008/04/15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니횽아 딴건 모르겠는데 한국어는 좀 실망이야.. 충분히 의사소통 가능할껀데.. 그냥 지나가는 무대였을뿐인가.. 하여튼 성공하길 바래.. 아무래도 영어로 연기하는게 편하겠지

  15. 그래도 2008/04/15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한국이 그의 미국영화진출의 발판이 됬다는건 그가 잊지 못할겁니다.
    미국에서 먼저 모델을 시작했죠? 그가 한국이 그립고, 한국을 너무나 사랑해서 이땅에 온건 아닐겁니다. 기회를 쫓아 왔을뿐...그가 세계속의 엔터테이너가 된후에는 한국이 그를 키워준걸 알게될거고, 우리가 헤니를 발견해 성장하게 했으니 한국인의 높은안목에 고마와하지 않을까요?

  16. 왜 외국인들 욕하지-_- 2008/04/15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도대체 왜 이리 우리나라 사람들이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한류스타들이 외국에서 돈 벌어 오면 엄청 좋아하면서.....
    한국에선 외국인들이 돈벌어가면 안됩니까???
    그래서 3D업종에서 일하는 외국인들 무시하는겁니까??
    아무리 봐도 우리나라 사람들 심보가 못됐어요...
    이래놓고 할리우드스타들이 한국안온다고 욕하고ㅡㅡ
    일본이 한국보다 돈벌이가 되니깐 일본을 더 찾는거라고 생각해요.
    다니엘헤니나 하인즈 워드 나올때나 한국계 혼혈에 대해 잠깐 관심갖고
    다른 때는 편견어린 눈으로 쳐다보고..
    우리나라 가수 세븐이나 보아도 일본시장을 발판으로 삼아 미국으로 진출하는데
    그걸 나쁘다고 일본에서 비판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일본 쪽바리들 속 좁다고 비판하겠죠..
    이젠 그만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돈벌어가는 것 욕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17. t 2008/04/15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쳇,,,,,,,, 한국돈 겁나 쳐먹고 지는 그 돈을 발판삼아 헐리우드로 가는구나~~~ 아,,, 울나라 여성들은 왜 저런애한테 빠졌었는쥐,,,,,,ㅜ0ㅜ 한국말도 베이비수준인데,,, -_-...참내,,,

  18. 자밀라는 어떻고? 2008/04/15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잘하는 백인혼혈이라 여성들이 좋아한다는 둥, 여자들 왜 헤니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둥.. 여자들도 그런 생각한답니다. 남자분들처럼 겉으로 드러내 소란스럽게 비난하지 않을뿐. 자밀라처럼 저렴한 스타일을 왜 좋아하지? 한국에서 어떻게든 돈벌려고 혈안되어 보이는데?? 이렇게요. 영어쓰는 미국계라 좋아한게 아니라, 김삼순에서의 그 귀여우면서도 유머러스하고 깔끔한 외모때문에 좋아했던거겠죠 팬들은. 그리고 윗댓글에도 있지만, 한국연예인들이 일본등을 발판으로 또 다른 무대로 진출하듯 너무 한국계니 정체성이니 하는 것에 매몰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어요. 그들이 한국와서 와르르 인기얻고 돈벌수 있는 이유도 여튼 첨에 한국계라고 하면 급호감부터 보여주는 대다수 한국인관객에게도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그들도 한국인의 정체성을 깊이 가져주기를 기대하고 안되면 또 실망하고 비난하고.

  19. ... 2008/05/26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나가라 한국인이면 한국말 부터 배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