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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에서 온 이름이다.
이 골프 카트 원은 지난해에도 유명한 적이 있다. 2007년 7월 미국을 방문한 영국의 새총리 고든 브라운. 조지 부시 대통령은 고든 브라운을 캠프 데이비드에 초대하고는 손수 골프 카트 원을 운전하였다. 그당시 유명했던 사진 한장.
세계의 안전을 모두 책임 질려는 듯한 심각한 표정의 두 정상. 마초적 이미지를 강조하던 조지 부시의 운전과 그 이름도 선명한 골프 카트 원. 여기에 영국 전 총리 토니 블레어에 이은 조지 부시의 "새로운 푸들(강아지)"란 이미지가 겹치면서 이 사진은 조지 부시가 조종하는 대로 따라가는 영국 총리란 이미지로 많은 패러디를 양산해 내었다.
다른 수상들이 방문했을때는 어땠을까?
영국 총리에 이어 2007년 8월 미국을 방문한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하미드 카자이(Hamid Karzai)
부시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했을 당시 운전하는 푸틴
이명박 대통령의 골프 카트 원 운전을 자처하는 것이 큰 의미가 될 수는 없다. 혹은 이명박 대통령의 "후렌들리 미국"의 실리적 행동으로 보여질 수도 있겠다.
만약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이나 이번 미국 방문동안 체결된 조약들이 우리나라의 실리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되었다면 이런 운전사 노릇을 하는 것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우리 실익을 찾은만큼 능구렁이 처럼 이런 후렌들리한 제스처를 보여주는구나 웃으며 보겠다.
그러나 영어몰입 교육정책, 경제 대표들 모임에서의 영어 연설, 미국식 의료 보험 체계 도입을 위한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광우병 우려가 있는 미국소의 전면 개방등의 그의 정책을 안고 이 한장의 사진을 보면 이 사진 한장이 단순한 사진 한장이 아닌 향후5년 동안의 한국 모습을 보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아프다.
"조지 부시의 강아지"라 놀림 받았던 영국 총리 토니 블레어, 호주 총리 존 하워드는 이제 역사의 뒷편으로 넘어 갔는데 이제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조지 부시의 운전사"를 자처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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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_ 캠프데이비드에서 운전말고 뭘 했을까?
Tracked from Cool Hot 2008/04/20 16:58 삭제최근 뉴스에 가장 많이 오른 단어중 하나가 '캠프데이비드' 였다. MB의 방미를 기사화 할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이 '캠프데이비드'였으며, 부시가 한국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MB를 캠프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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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심 고맙지요^^;;
미국인도 안 먹는 미친소 수입하는 대신 뭘 얻어오는지 궁금하네요.
굴욕도 이런 굴욕이 없네요.
그냥 아예 Ass를 들이대네요.
그분이 좋아하는 영어식 표현을 하자면 kiss 누구의 ass정도 되겠지여.
포스팅 내용이 단순히 이명박의 운전 이야기이기에 더 두고 볼일이다에 투표했습니다.
근데 주인장님 저거 폴 서비스인가요?
사진한장이 백가지를 설명하듯, 행동 하나에 백가지 의미가 들어가는 은유적 의미에 중심을 두고 적어 본 글입니다.
저 poll서비스는 이슈플레이라고 저런 poll서비스를 전문적으로 하는 웹사이트인데 글을 올리고 poll을 생성해서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저 poll에 있는 issueplay를 클릭하시면 들어가실수 있어요.
한국이 아직 목에 힘 줄 때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이런 굴욕이 없었다고요? 반도 역사상 몽골 침략이후로 역사하나하나가 전부 굴욕의 연속^연속이였습니다. 심지어 50년 전만해도 먹을게 없어서, 풀까지 뜯어먹고 사는... 사는 것 자체가 굴욕인 시절이 있었는데...-_- 그렇게 미국이 꼴 사나우시면 북한에 망명해서 나라의 신념을 지키면서 주체적으로 사시는 건 어떨지... 대통령인들 미국 쇠고기가 정말 좋다고 생각 했을까요?
미국이 꼴 사나워서가 아니라 이번 미국 방문외교로 빚어질 소고기 개방에서 이어질 서민 건강과 축산농가 문제,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로 인한 서민 건강 문제 , 영어 몰입교육이 가져올 사교육 문제, 이런 각종 정책이 불러올 5년간의 한국 사회가 걱정이 되서 드리는 말이죠. 이런 미국화 하는 한국 사회를 5년동안 볼까 그게 겁이나죠.
대통령이나 부자들은 돈많아서 한우먹고도 죽을때까지 살겁니다
돈없는 서민들이나
미국광우병소쳐먹고
몇십년후에 뇌에 구멍뻥뻥나면서 자빠져죽어가고있겠죠..ㅠ
그러게요, 강부자나 고소영속에 속하는 사람들은 광우병 위험소지가 있는 미국산 쇠고기가 시장에 풀려도 한우만 먹을테니 아무 문제가 안되져.
항상 이명박 정권의 정책은 부자들에겐 피해가 안가고 서민들만 피해를 본다는데 가장 큰 문제가 있죠!
없는 살림에 이민을 결심하게 해준 이명박에게 뭐라 감사를 드려야할지..
어젯밤에 각정상이 질문에 답하는 영상을 우연치 않게 접하게 됬는데..
너무 자신감이 없어보이더군요. 한국어로 말하는것 조차요.
국력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도 한나라의 정상인데 조금 자존감을 가지고 말을 해주면 안되는건가요? 이건무슨 동네이장아저씨가 외국인 만난것 같아서 정말 기분 묘했습니다.
오늘 뉴스에 보니 미국 언론에 거의 주목을 받지도 못하고 그저 우리나라에서만 마치 커다란 외교 성과를 얻은것처럼 보도 된다는거에 참, 부시의 립서비스에 운전사해주는 꼴로밖에 안보여요.
미국에 있는 한국인들조차 제 나라 대통령이
미국엘 왔는지도 잘 모르고 있단 이야기에
참 한심하단 생각이...
문제는 그런 일에 신바람나게 떠들어 대는 언론도 문제란 생각입니다
머 매범 그래왔지만..
좋은 한주간 되자구요...
몸이나 건강해야지..^
그럼요, 맘은 아퍼도 몸은 건강해야죠. 그런데 이젠 식당에서 먹는 쇠고기는 먹어도 불안해질거 같아요 ㅠ.ㅠ
제목 짱입니다 -ㅂ- 그나저나 지금 미대선치르고 나면, 부시는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닌데....어허허허허허허허 ;;;;
그러게요, 부시말년인데 뭐가 아쉽다고 덜컥 쇠고기 개방을 하는지 내년에 새 대통령 나올때까지 지금 하듯이 뼈있는 고기 수입 금지를 해도 될걸, 그렇게 미룰건 미루고 챙길건 챙기면서 하는게 실용외교 이거늘, 미국간다고 선물안고 가려는 그 잔머리에 죽어나는건 울나라 서민들.
어떤 기사에서는 부시가 먼저 이명박한테 " 운전해보지 않겠냐" 이래서 이명박이 " 내가 운전해도되는건가, 알겠다 하겠다." 이래서 했다고 봤는데 .. 그래서 막 지나갈때 부시가 " 이명박이 내가 운전하는걸 무서워한다" 라면서 뭐 농담조로 던졌다 어쨋다 막 이러고 또 어떤데서는 이명박이 먼저 자기가 하겟다고 햇다고하고 -_-;;뭐가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