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다크나이트 개봉 1주차, 외국에서는 역대 박스 오피스 1위인 타이타닉을 침몰 시키는냐 마는냐로 화제인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폭발적인 흥행을 하고 있지는 않지요. 하지만 다크 나이트를 보신 분들 대부분 조커를 연기한 히스 레저의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 않나요? 저는 다크 나이트 본지 한달이 되가고 있는데 아직도 히스 레저 관련된 뉴스가 호주 언론에 나오면 눈이 가고 귀가 기울여 지곤 합니다. 히스 레저 이야기에 굶주림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하여 히스 레저가 할리우드로 가기 전 호주에서의 삶, 사망후 이야기들 중 호주 언론에서 화제가 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되도록이면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위주로 소개 할까 합니다.
1. 히스, 그 이름의 의미
일단 그의 이야기를 출생무렵으로 거슬러 가볼 까요. 1979년 4월 4일 호주 퍼스에서 태어 났습니다. 아버지는 자동차 레이서이자 탄광 기술자이고, 어머니는 프랑스어 교사 였습니다. 혹시 히스 레저(Heath Ledger)의 이름 히스가 어떻게 지어졌는지 아시나요? Heath는 에밀리 브론테의 소설인 폭풍의 언덕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 히스클리프에서 따온 거라네요. 히스 레저의 부모님은 히스 레저가 10살 되던해에 이혼을 합니다.
2. 그의 첫번째 배역은 동성애자
히스 레저의 나이 16세, 우리나라 KBS역할을 하는 호주 ABC채널에서 하는 "Sweat"이라는 드라마에 고정역을 맏게 됩니다.연기를 꿈꾸는 이 소년에게 처음으로 주어진 역할은 올림픽 출전을 꿈꾸는 동성애자 자전거 선수. 이 드라마의 제작자에자 작가인 존 렙시(John Rapsey)는 이렇게 말하네요.
"히스 레저는 게이 역할을 하는데 아무 주저함이 없었고, 그 역할을 정말 잘 소화해 내었다. 그에 대한 기억으로는 레저는 역에 대한 집중력이 굉장히 뛰어 났고 아주 조용했는데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찰력이 아주 뛰어났다"라고.
그러니 히스 레저의 "브록백 마운틴" 게이 역할은 그의 두번째 동성애자 역할이 되는 거죠.
3. 그의 필름 데뷰
1996년 티비의 성공적인 데뷰에 이어 1997년에는 영화 데뷰가 이루어 집니다. 호주 독립 영화의 성격이 강한 "Blackrock" 이란 영화인데 이 영화는 실제 있었던 10대 소녀 강간 살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연극을 영화한 것입니다. 히스 레저는 이 영화에서 소녀를 강간하는 4명의 소년들중 한명으로 나오지요.
4. 다시 티비로의 성공
1999년 히스 레저는 호주 스타의 산실이라 할 수있는 채널 7의 Home and Away 드라마에 출연 합니다. 이 드라마는 1987년 시작 현재까지 거의 21년을 방송중인 장수 드라마인데 채널 10의 23년 방송중인 Neighbours와 함께 호주를 대표하는 일일 연속극 입니다. 이 양드라마에서 나온 스타들만 해도 카일리 미노그,나오미 와츠, 가이 피어스, 나탈리 임브로그리아, 홀리 발란스, 델타 그드럼등 해외에 알려진 스타들 말고도 호주내 많은 스타들이 이 두 드라마를 통해서 배출이 되고 있지요.
5. 영화 배우로 성공
Home and Away에서 나와 본격적으로 영화을 출현하는데 1999년도 할리우드 진출작 10 Things I hate about you로 성공적인 할리 우드 데뷔를 하고 다시 호주에서는 Two Hands에 출연. 2000년 부터 2005년까지 The Patriot, Monster's Ball, A Knight's tale, The Four Feathers, Ned Kelly, The Order, 그림 형제, 브록백 마운틴에 출연하여 연기잘하는 배우로 그 나이또래의 배우들중 독보적인 자리에 오르지요. 특히 브록백 마운틴에서의 열연은 골든 글로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게 되지요.
6. 나오미 와츠
2000년 이후 배우로서 입지를 다질 무렵 히스 레저는 부기 나이츠, 오스틴 파워에 출연한 헤서 그레암과 사귀었다가 2001년에 헤어지죠. 나오미 와츠는 1999년 "머홀랜드 드라이브"로 할리우드에 섹시미를 강조하지 않고 멍청하지 않은 연기 잘하는 블론드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 링,21 Grams로 할리우드에 안착을 했죠. 2002년 할리우드에서 동일하게 입지를 넓히던 이 둘이 동시에 호주로 돌아와 호주의 전설적인 의적 네드 켈리를 영화화한 "네드 켈리"에 출연하게 됩니다. 이 네드 켈리를 찍으면서 둘은 사랑에 빠져 2004년 까지 같이 살면서 연인 관계를 유지하지요. 이 당시 타블로이드 잡지에 많이 화제가 된 커플인데 호주 출신으로 세계적인 배우의 결합이라는 것도 있었지만 다른 이유중 하나는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였죠. 당시 히스레저 나이 23살, 나오미 와츠 나이 33, 거의 10년차 이었지요. 혹자는 히스 레저를 토이 보이라고도 하고 혹자는 이미 할리우드에 안착한 나오미 와츠의 후광을 받고 있다고도 하고. 결국 2004년 공식적인 발표없이 결별 뉴스가 또 한참 연예 뉴스에 나왔는데 당시의 연예 뉴스에는 히스레저의 파티 생활에 나오미 와츠가 결별 선언을 한걸로 나오더군요.
7. 미쉘 윌리암스 그리고 딸 마틸다
나오미 와츠와 헤어지고 나서 브록백 마운틴을 찍으면서 만난 미쉘 윌리암스와 사랑에 빠지며 둘은 연인이 되고 2005년 10월에는 딸 마틸다 로즈를 얻는등 영화와 사랑 모두 성공 아마 이때가 그의 인생에 가장 행복한 시기가 아니 었을까 합니다.
8. 파파라치와의 전쟁
2005년 당시 히스 레저와 미쉘은 호주에서 살고 있었는데, 히스 레저가 호주 영화 "캔디"를 찍는 세트장에서 파파라치를 향해 계란을 던지고 침을 뱉고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들었다는 뉴스가 연예 가십기사로 돌고, 히스 레저가 자기 집 앞에 모여 있는 파파라치 얼굴을 향해 침을 뱉어다는 뉴스가 타블로이드 잡지에 실리기 시작 합니다. 히스 레저는 그 이 같은 소문은 근거 없다고 성명을 발표 하기에 이르지요.
그런데 이때 당시 어쩔 수 없었던게 나오미 와츠와의 결별, 미쉘 윌리암스와의 열애, 브록백 마운틴의 성공으로 미디어와 파파라치의 관심을 받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본래 미디어에 친하지 않은 성격에에 미디어 가십기사에 노출되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 했으니 갖은 불화가 생겨나고 파파라치와의 싸움은 다시 이를 좋아하는 엘로우 저널리즘의 좋은 먹잇감이 되었지요.
그 성명을 발표한 일주일 후인 2006년 1월 브록백 마운틴 시사회가 열리는 시드니 폭스 스튜디오 프리미어에 파파라치들이 히스 레저를 향해 물총을 쏘아대는 엽기적인 스캔들이 일어 납니다. 침을 맞았다고 주장하는 파파라치의 보복이었지요. 당일 이사건은 전 호주 언론에 보도되고. 이 사건은 그동안 파파라치에 시달려 오던 히스 레저를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루게 합니다. 결국 히스 레저는 호주 미디어의 관심에서 벗어 나기 위해 미쉘과 딸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를 결심 합니다.
9. 언론과 참 친하지 못했던 히스 레저
2005년에는 또다른 스캔들로 호주 공중파에서 사과를 하는 악재까지 일어 났는데 그게 바로 "오렌지 사건"이라고. 채널 7 아침 프로그램에 Sunrise라는 우리나라 모닝쇼 같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를 하는데 오렌지를 까 먹으면서 인터뷰를 합니다. 방송이 나간후 인터뷰를 한 사회자는 자기 생애 최악의 성의 없는 인터뷰였다고 하고 시청자들도 그의 성의 없는 인터뷰 모습에 불만을 보내오기 시작 한거지요. 인터뷰 내용이나 진행을 보면 히스 레저 특유의 무신경(?)스러움이 보여지는데 이 당시에도 히스 레저에게는 힘든 시간을 보내지요. 이래 저래 히스 레저는 언론에 노출하는것을 병적으로 싫어하는 타입의 배우였는데, 특히 파파라치들에게는 거의 알레르기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그런 이미지들이 언론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언론을 기피하는 모습까지 보여 지게 됩니다. 결국 2005년 일련의 미디어 관련 사건은 그에게 굉장한 스트레스를 주게 되었고 히스 레저와 미쉘이 호주언론과 파파라치에서 해방을 하고 싶어 한다는 히스 레저의 아버지 인터뷰가 몇번 나오고 히스 레저는 2006년 미국으로 이주 합니다.
10. 미소년에서 연기파 배우로
2005년 브록백 마운틴을 시작으로 캔디, 아임 낫 데어, 다크 나이트를 통해서 히스 레저는 연기파 배우로 인정을 받게 되지요. 영화마다 독특한 캐릭터를 신들린 듯이 연기해는 완성도를 보이는 찰나.
11. 영원한 잠에 빠지다.
2007년 11월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히스 레저는 그럽니다.
" 요즘은 도통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지난주에는 하루 2시간 이상을 자본적이 없어요. 수면제를 복용하는데 한알 정도로는 효과가 없어요,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항상 말짱한거에요"
그의 약혼녀였던 미쉘의 인터뷰
"히스 레저는 일종의 불면증을 앓는 듯 했어요.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품고 있기에 그의 정신은 언제나 깨어 있는 듯하고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2008년 1월 22일. 그리 잠들고 싶어 했던 히스 레저는 더이 상 깨어 나지 않는 영원한 잠에 빠지게 됩니다.
무엇이 그리 그를 잠들지 못하게 했을까요?
언론에서는 다크 나이트의 조커역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외부 세계와 단절된 자신만의 조커에 함몰되어 갔다고도 하고 혹자는 미쉘과의 파혼 후에 딸 미란다의 약육권을 잃어 버릴지도 모르는 불안감이 그의 불면증을 더욱 가중 시켰다고 합니다.
경찰은 다수의 약물 복용에 위한 칵테일 효과로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고 정식 발표를 하였고, 사망당시 전화가 간 아역 쌍동이 배우 출신 메리 케이트 올슨은 경찰 출두에 불응하며 마지막 증언은 미스테리로 남아 있습니다.
12. 고향으로 돌아온 히스 레저
그의 죽음후 20여일이 지난후 히스 레저의 시신은 고향 퍼스로 돌아 왔습니다. 가족과 미쉘, 친구등 200여명이 모여 장례식을 치루고 그의 재는 조부모 옆에 안치 되었습니다.
장례식이 끝난후 가족의 의지에 의해서 히스 레저라면 좋아 했을 방식으로 다른 행사가 치루어 졌습니다.
가족과 미쉘, 친한 친구들 50여명은 생전 히스 레저가 좋아했던 해변에 모여 신발을 벗고 장례식 복장을 벗어 던지고 바다에서 파티를 하며 마지막으로 히스 레저에게 안녕을 고합니다.
13. 히스 레저를 생각하며
아직 할리우드 대스타로 거듭나기 전의 히스 레저나 대스타가 되었을때의 히스 레저이든 그는 참 가식 없이 혹은 가식을 모르고 살었던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방송 인터뷰에서도 그 특유의 중얼거리는 대화체나 부산스럽기 까지 한 몸놀림. 마치 천재적인 사람들이 세상 물정 모르고 세상 처세술 모르고 행동하듯이 그저 자기가 좋아하는 연기만을 위해 살아갔던 사람은 아니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미디어와 친하지도 않았고 벌떼처럼 달려드는 파파라치에겐 가운데 손가락을 사정없이 날렸던 그, 연기파 배우로 스타가 되면 될 수록 받아야 했던 파파라치와 미디어 관심은 아이러니 하다고나 할까요?
연기 수업을 정식으로 받지 않은 배우로 역할을 분석하고 탐구하면서도 자신의 감성과 본능으로 연기한 배우가 아니었을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다크 나이크의 조커의 연기는 대본을 보고 조커의 역에 함몰 될정도로 분석하고 연구한 연기라고 하나 연구된 연기라기 보다도 그 조커 자체를 스스로의 몸안에 자라게 하고 히스 레저가 아닌 조커가 되어 조커 자신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말하고 행동한 거는 아닐까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 세대에 이토록 뛰어난 배우를 너무 일찍 잃어 버렸다는 것이 너무나 아쉬우며 잭 니콜슨을 능가하는 성격배우이자 연기파 배우로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없는게 남아 있는 우리들에겐 너무나 큰 슬픔 입니다.
1. 히스, 그 이름의 의미
일단 그의 이야기를 출생무렵으로 거슬러 가볼 까요. 1979년 4월 4일 호주 퍼스에서 태어 났습니다. 아버지는 자동차 레이서이자 탄광 기술자이고, 어머니는 프랑스어 교사 였습니다. 혹시 히스 레저(Heath Ledger)의 이름 히스가 어떻게 지어졌는지 아시나요? Heath는 에밀리 브론테의 소설인 폭풍의 언덕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 히스클리프에서 따온 거라네요. 히스 레저의 부모님은 히스 레저가 10살 되던해에 이혼을 합니다.
2. 그의 첫번째 배역은 동성애자
히스 레저의 나이 16세, 우리나라 KBS역할을 하는 호주 ABC채널에서 하는 "Sweat"이라는 드라마에 고정역을 맏게 됩니다.연기를 꿈꾸는 이 소년에게 처음으로 주어진 역할은 올림픽 출전을 꿈꾸는 동성애자 자전거 선수. 이 드라마의 제작자에자 작가인 존 렙시(John Rapsey)는 이렇게 말하네요.
"히스 레저는 게이 역할을 하는데 아무 주저함이 없었고, 그 역할을 정말 잘 소화해 내었다. 그에 대한 기억으로는 레저는 역에 대한 집중력이 굉장히 뛰어 났고 아주 조용했는데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찰력이 아주 뛰어났다"라고.
그러니 히스 레저의 "브록백 마운틴" 게이 역할은 그의 두번째 동성애자 역할이 되는 거죠.
3. 그의 필름 데뷰
1996년 티비의 성공적인 데뷰에 이어 1997년에는 영화 데뷰가 이루어 집니다. 호주 독립 영화의 성격이 강한 "Blackrock" 이란 영화인데 이 영화는 실제 있었던 10대 소녀 강간 살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연극을 영화한 것입니다. 히스 레저는 이 영화에서 소녀를 강간하는 4명의 소년들중 한명으로 나오지요.
4. 다시 티비로의 성공
1999년 히스 레저는 호주 스타의 산실이라 할 수있는 채널 7의 Home and Away 드라마에 출연 합니다. 이 드라마는 1987년 시작 현재까지 거의 21년을 방송중인 장수 드라마인데 채널 10의 23년 방송중인 Neighbours와 함께 호주를 대표하는 일일 연속극 입니다. 이 양드라마에서 나온 스타들만 해도 카일리 미노그,나오미 와츠, 가이 피어스, 나탈리 임브로그리아, 홀리 발란스, 델타 그드럼등 해외에 알려진 스타들 말고도 호주내 많은 스타들이 이 두 드라마를 통해서 배출이 되고 있지요.
5. 영화 배우로 성공
Home and Away에서 나와 본격적으로 영화을 출현하는데 1999년도 할리우드 진출작 10 Things I hate about you로 성공적인 할리 우드 데뷔를 하고 다시 호주에서는 Two Hands에 출연. 2000년 부터 2005년까지 The Patriot, Monster's Ball, A Knight's tale, The Four Feathers, Ned Kelly, The Order, 그림 형제, 브록백 마운틴에 출연하여 연기잘하는 배우로 그 나이또래의 배우들중 독보적인 자리에 오르지요. 특히 브록백 마운틴에서의 열연은 골든 글로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게 되지요.
6. 나오미 와츠
2000년 이후 배우로서 입지를 다질 무렵 히스 레저는 부기 나이츠, 오스틴 파워에 출연한 헤서 그레암과 사귀었다가 2001년에 헤어지죠. 나오미 와츠는 1999년 "머홀랜드 드라이브"로 할리우드에 섹시미를 강조하지 않고 멍청하지 않은 연기 잘하는 블론드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 링,21 Grams로 할리우드에 안착을 했죠. 2002년 할리우드에서 동일하게 입지를 넓히던 이 둘이 동시에 호주로 돌아와 호주의 전설적인 의적 네드 켈리를 영화화한 "네드 켈리"에 출연하게 됩니다. 이 네드 켈리를 찍으면서 둘은 사랑에 빠져 2004년 까지 같이 살면서 연인 관계를 유지하지요. 이 당시 타블로이드 잡지에 많이 화제가 된 커플인데 호주 출신으로 세계적인 배우의 결합이라는 것도 있었지만 다른 이유중 하나는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였죠. 당시 히스레저 나이 23살, 나오미 와츠 나이 33, 거의 10년차 이었지요. 혹자는 히스 레저를 토이 보이라고도 하고 혹자는 이미 할리우드에 안착한 나오미 와츠의 후광을 받고 있다고도 하고. 결국 2004년 공식적인 발표없이 결별 뉴스가 또 한참 연예 뉴스에 나왔는데 당시의 연예 뉴스에는 히스레저의 파티 생활에 나오미 와츠가 결별 선언을 한걸로 나오더군요.
7. 미쉘 윌리암스 그리고 딸 마틸다
나오미 와츠와 헤어지고 나서 브록백 마운틴을 찍으면서 만난 미쉘 윌리암스와 사랑에 빠지며 둘은 연인이 되고 2005년 10월에는 딸 마틸다 로즈를 얻는등 영화와 사랑 모두 성공 아마 이때가 그의 인생에 가장 행복한 시기가 아니 었을까 합니다.
8. 파파라치와의 전쟁
2005년 당시 히스 레저와 미쉘은 호주에서 살고 있었는데, 히스 레저가 호주 영화 "캔디"를 찍는 세트장에서 파파라치를 향해 계란을 던지고 침을 뱉고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들었다는 뉴스가 연예 가십기사로 돌고, 히스 레저가 자기 집 앞에 모여 있는 파파라치 얼굴을 향해 침을 뱉어다는 뉴스가 타블로이드 잡지에 실리기 시작 합니다. 히스 레저는 그 이 같은 소문은 근거 없다고 성명을 발표 하기에 이르지요.
그런데 이때 당시 어쩔 수 없었던게 나오미 와츠와의 결별, 미쉘 윌리암스와의 열애, 브록백 마운틴의 성공으로 미디어와 파파라치의 관심을 받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본래 미디어에 친하지 않은 성격에에 미디어 가십기사에 노출되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 했으니 갖은 불화가 생겨나고 파파라치와의 싸움은 다시 이를 좋아하는 엘로우 저널리즘의 좋은 먹잇감이 되었지요.
그 성명을 발표한 일주일 후인 2006년 1월 브록백 마운틴 시사회가 열리는 시드니 폭스 스튜디오 프리미어에 파파라치들이 히스 레저를 향해 물총을 쏘아대는 엽기적인 스캔들이 일어 납니다. 침을 맞았다고 주장하는 파파라치의 보복이었지요. 당일 이사건은 전 호주 언론에 보도되고. 이 사건은 그동안 파파라치에 시달려 오던 히스 레저를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루게 합니다. 결국 히스 레저는 호주 미디어의 관심에서 벗어 나기 위해 미쉘과 딸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를 결심 합니다.
9. 언론과 참 친하지 못했던 히스 레저
2005년에는 또다른 스캔들로 호주 공중파에서 사과를 하는 악재까지 일어 났는데 그게 바로 "오렌지 사건"이라고. 채널 7 아침 프로그램에 Sunrise라는 우리나라 모닝쇼 같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를 하는데 오렌지를 까 먹으면서 인터뷰를 합니다. 방송이 나간후 인터뷰를 한 사회자는 자기 생애 최악의 성의 없는 인터뷰였다고 하고 시청자들도 그의 성의 없는 인터뷰 모습에 불만을 보내오기 시작 한거지요. 인터뷰 내용이나 진행을 보면 히스 레저 특유의 무신경(?)스러움이 보여지는데 이 당시에도 히스 레저에게는 힘든 시간을 보내지요. 이래 저래 히스 레저는 언론에 노출하는것을 병적으로 싫어하는 타입의 배우였는데, 특히 파파라치들에게는 거의 알레르기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그런 이미지들이 언론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언론을 기피하는 모습까지 보여 지게 됩니다. 결국 2005년 일련의 미디어 관련 사건은 그에게 굉장한 스트레스를 주게 되었고 히스 레저와 미쉘이 호주언론과 파파라치에서 해방을 하고 싶어 한다는 히스 레저의 아버지 인터뷰가 몇번 나오고 히스 레저는 2006년 미국으로 이주 합니다.
10. 미소년에서 연기파 배우로
2005년 브록백 마운틴을 시작으로 캔디, 아임 낫 데어, 다크 나이트를 통해서 히스 레저는 연기파 배우로 인정을 받게 되지요. 영화마다 독특한 캐릭터를 신들린 듯이 연기해는 완성도를 보이는 찰나.
11. 영원한 잠에 빠지다.
2007년 11월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히스 레저는 그럽니다.
" 요즘은 도통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지난주에는 하루 2시간 이상을 자본적이 없어요. 수면제를 복용하는데 한알 정도로는 효과가 없어요,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항상 말짱한거에요"
그의 약혼녀였던 미쉘의 인터뷰
"히스 레저는 일종의 불면증을 앓는 듯 했어요.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품고 있기에 그의 정신은 언제나 깨어 있는 듯하고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2008년 1월 22일. 그리 잠들고 싶어 했던 히스 레저는 더이 상 깨어 나지 않는 영원한 잠에 빠지게 됩니다.
무엇이 그리 그를 잠들지 못하게 했을까요?
언론에서는 다크 나이트의 조커역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외부 세계와 단절된 자신만의 조커에 함몰되어 갔다고도 하고 혹자는 미쉘과의 파혼 후에 딸 미란다의 약육권을 잃어 버릴지도 모르는 불안감이 그의 불면증을 더욱 가중 시켰다고 합니다.
경찰은 다수의 약물 복용에 위한 칵테일 효과로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고 정식 발표를 하였고, 사망당시 전화가 간 아역 쌍동이 배우 출신 메리 케이트 올슨은 경찰 출두에 불응하며 마지막 증언은 미스테리로 남아 있습니다.
12. 고향으로 돌아온 히스 레저
그의 죽음후 20여일이 지난후 히스 레저의 시신은 고향 퍼스로 돌아 왔습니다. 가족과 미쉘, 친구등 200여명이 모여 장례식을 치루고 그의 재는 조부모 옆에 안치 되었습니다.
장례식이 끝난후 가족의 의지에 의해서 히스 레저라면 좋아 했을 방식으로 다른 행사가 치루어 졌습니다.
가족과 미쉘, 친한 친구들 50여명은 생전 히스 레저가 좋아했던 해변에 모여 신발을 벗고 장례식 복장을 벗어 던지고 바다에서 파티를 하며 마지막으로 히스 레저에게 안녕을 고합니다.
13. 히스 레저를 생각하며
아직 할리우드 대스타로 거듭나기 전의 히스 레저나 대스타가 되었을때의 히스 레저이든 그는 참 가식 없이 혹은 가식을 모르고 살었던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방송 인터뷰에서도 그 특유의 중얼거리는 대화체나 부산스럽기 까지 한 몸놀림. 마치 천재적인 사람들이 세상 물정 모르고 세상 처세술 모르고 행동하듯이 그저 자기가 좋아하는 연기만을 위해 살아갔던 사람은 아니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미디어와 친하지도 않았고 벌떼처럼 달려드는 파파라치에겐 가운데 손가락을 사정없이 날렸던 그, 연기파 배우로 스타가 되면 될 수록 받아야 했던 파파라치와 미디어 관심은 아이러니 하다고나 할까요?
연기 수업을 정식으로 받지 않은 배우로 역할을 분석하고 탐구하면서도 자신의 감성과 본능으로 연기한 배우가 아니었을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다크 나이크의 조커의 연기는 대본을 보고 조커의 역에 함몰 될정도로 분석하고 연구한 연기라고 하나 연구된 연기라기 보다도 그 조커 자체를 스스로의 몸안에 자라게 하고 히스 레저가 아닌 조커가 되어 조커 자신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말하고 행동한 거는 아닐까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 세대에 이토록 뛰어난 배우를 너무 일찍 잃어 버렸다는 것이 너무나 아쉬우며 잭 니콜슨을 능가하는 성격배우이자 연기파 배우로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없는게 남아 있는 우리들에겐 너무나 큰 슬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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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와 게임이론 - 죄수의 딜레마
Tracked from Collective Intelligence Brains 삭제글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이 시대의 진정한 배우 히스 레저를 추모의 말을 전한다. 다크나이트는 식상해져가는 해외 블록버스터에 뜨거운 물을 끼얹었다. 꺼져가는 블록버스터의 인기에 불을 짚혔다. 다크나이트...
2008/08/1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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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백마운틴으로 그를 알고나서 정말 빠져들었지만... 영어를 못하기에 단편적인 할리우드 사진들밖에, 한국에 상영하는영화밖에 못보았고 그가 약물오용으로 사망했을시에 너무 슬퍼서 내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그에 대해서 좀더 알수있도록 이야기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8/15 07:55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제가 고맙지요*^^*
2008/08/16 01:01참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했떤 베우인데요..
2008/08/15 09:48앞으로의 연기가 아주 많이 기대 되는 배우였는데 너무 안타깝죠.
2008/08/16 00:17아직 다크나이트 보지못했는데 히스레저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중에 한명이였는데 사망소식을 회사에서 일하는도중에 듣고는 쇼킹한 동료들과 하루종일 히스레저에대해 예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젊은나이에 안타갑게 세상을 떠나서 참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글 잘읽구 갑니다.
2008/08/15 11:30저도 속보로 호주 언론에 나오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이번 주말에 보시지 그러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2008/08/16 00:18전 당시 뉴질랜드에 있었는데 어느 날 홈스테이 맘이 히스 레저가 죽었다고 안타까워 하더라구요.
2008/08/15 11:51연기파 배우의 길을 가나 싶었는데....안타깝네요ㅣ
특히 호주 뉴질랜드 사람들이 많이들 안타까워 했을 거에요. 자국 배우 이고 이웃 나라 배우 였으니.
2008/08/16 00:20좋은 글이네요..
2008/08/15 12:50잘읽었습니다.
저도 히스 레저의 죽음을 굉장히 안타까워 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Actually, I could know him from 'dark night', although he has been famous up to now. During I was watching the move I feel that his action is very simimar to the main actor Hannibal in 'The silence of the lambs'. They are both Crazy and want to break anything. They do not belive our world. Any opinion?
2008/08/15 12:52Good point; Dr. Lecter and Joker both have very sophisticated minds. However, I have to point out that neither of them wanted to "break anything". Sure, violence was their tool of destruction, but what they were doing was to bring terror on people. They continuously test people's innocence and human nature and they also question the audience to think more about morality, innocence, and everything else that we thinnk is justice and so.
2008/08/15 13:56Anyway, it's 'Dark Knight'
2008/08/16 01:07Thank you, Tess, for your good information. I second your opinon. However, I still don't understand the meaning of innocence he talked about in the dark night. Any idea could you let us know about it?
2008/08/16 07:04James
2008/08/20 22:44The title is not 'dark night' but 'dark knight'
before you mention about something, at least know the name or title in correct first. I think it will help level up your opinion.
Shut up
2008/08/15 13:05저도 참 아까운 배우가 떠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8/08/15 13:29저도 베트맨 본지 좀 되었는데...조커의 기억은 엄청난 느낌으로 아직도 기억되는 부분이긴 해요.
대작이라 자본을 쏟아넣고도 졸작으로 치닫는 영화들을 보면서..
2008/08/15 13:43이런 배우의 새로운 작품을 더이상 볼수없다는게 아쉽습니다.
세상에 많고 많은게 배우지만...
사라진게 아쉬운 몇안되는 배우입니다..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이안 감독의 결혼 피로연이 동성애 영화 중 첨 본 작품이구요,브로크백 마운틴도 아주 잘 봤구요..지금은 저도 동성애 영화를 준비 중인 작가입니다.히스레저 ..젊은 나이에 참 안타깝고..또 안타깝고..
2008/08/15 14:00다크나이트 빨리 보러 가야 되는데..
요즘 영화사 접촉 준비중이라 바빠서..
제 영화 출연하는 배우도 그 만큼 연기를 잘해줬으면 싶고..
제 영화는 2013~14년쯤 개봉 목표로 준비 중인데 점 찍어 놓은 배우들이 과연 연기하려할지..요즘 여자에 빠져 제정신이 아니던데..그 연기자 아니면 안되는데...걱정..
좋은 작품 만드시길 바랄께요, 작품 완성되면 알려주세요, 기회가 되면 보고 싶네요
2008/08/16 00:15yeah both hannibal and joker do not believe in our world, but who would do that anyway?
2008/08/15 14:01and as tess said, hannibal and joker both depict the evil side of the human minds.
2008/08/15 14:05정말...정말...정말..안타까운 배우..
2008/08/15 14:59어흥허허허크흐그긐크흑흑..............................왜 죽었어 니미랄..ㅠㅠ
2008/08/15 15:03네이버 블로그에 퍼갑니당..(그래두되죠ㅠㅠ??;;
는 일찍 죽는다는 말을 또 한번 실감하게 되는..ㅠㅠㅠㅠㅠㅠㅠㅠ
2008/08/15 15:57히스클리프에서 따온 이름이라는거 몰랐었는데.. 어째 매치가 되는 것이.. ㅎㅎ
...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목소리가 넘 좋았는데.. 귀에 웅웅되네요....히히..
천재(혹은 뭐..음..
퍼가주시니 제가 고맙지요. 출처는 남겨 주실거죠?
2008/08/16 00:21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히스 레저가 미디어랑 워낙 친하지 않은 성격이다 보니 그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사나 사생활 관련 자료가 없어서 좀 많이 답답하긴 했었습니다.
2008/08/15 19:06제가 예전에 읽었던 기사 중에서 그가 몸에 하고 있는 문신 중 kaos라는 문신에 대해서 얘기했던 게 생각납니다. 이복 여자누이들의 이름 앞글자와 엄마의 이름 앞글자를 따서 kaos라고 손목에 문신을 새겼는데.. 나중에 여기다 밧줄 형태로 여러 겹의 끈을 문신으로 추가했다고 합니다. 혼돈을 의미하는 카오스랑 발음이 거의 비슷한데 자신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히스 자신도 자신이 항상 미래와 과거가 아닌 현재를 살아간다고 했던 말처럼 그에게는 인생에 있어서 어떤 계획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점이 joker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즉 그의 성격 중에서 조커와 비슷한 면이 있었던 것이죠 ,, 물론 히스 자체가 워낙 연기에 천재적인 기질이 있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지만.. 진정한 자유인으로서 한 평생 진실되게 살다 간 것 같습니다.
문신 애긴 저도 잘 모르는 애기였는데 그런 사연이 있군요.
2008/08/16 00:22정말... 다크나이트 보고...
2008/08/15 19:19히스레저라는 사람을 알았음...
완존.. 킹왕짱...
그런데... 찾아보니 약물 복용으로 사망...
아까운 인재가 갔습니다...
딸이 두명인가봐요?
2008/08/15 20:10마틸다랑 미란다??
딸은 한명이고 이름이 마틸다 로즈 에요
2008/08/16 00:22Heath Ledger에 대해 좀더 잘 알수 있는 게시물이었네요

2008/08/15 20:53개인적으로 The Brothers Grimm이나 Brokeback Mountain, I'm not there
쭉 관심가던 배우라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좋은 연기로 많이 기대하던 배우였는데
뜻하지 않게 생을 마감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Dark Knight에서의 연기는
정말 최고라고 해도 아깝지 않을것 같았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이라고 생각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2008/08/16 00:23스크랩 해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8/08/15 21:02그러세요, 출처도 적어 주시면 고맙고요.
2008/08/16 00:23마음아파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08/08/15 21:39감사합니다.
2008/08/16 00:24전 패트리어트보고 첨 알게 되었는데....
2008/08/15 22:41얼마전에 약물복용으로 죽었다는이야기 듣고서 놀랬어요....
사생활은 잘모르지만 딸을 아주 좋아했었다고 하던뎅....
안됐어요..젊은 나이에...
근데요 역활이 아니라 역할이에요^^
2008/08/15 23:21이구 그렇지요, 어제 밤에 적고 아침에 회사가고 저녁 밖에서 먹고 지금 집에 들어와서 다시 읽어보니 오타도 많고 문장도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많네요. 수정 들어 갑니다. 지금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2008/08/16 00:27브로큰백이 아니라 브록백 인데... Brokeback Mountain... 이야기는 감사해요
2008/08/16 00:29제가 미쳤나봐요-_-;; 왜 브록크를 과거분사형 브로큰이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ㅠ.ㅠ 수정했습니다.
2008/08/16 00:41네이버 블로그로 퍼갈게요. 출처 물론 밝히고 퍼갈게요. 영화 몇개는 알았는데 드라마 데뷰작까지는 몰랐어요. 그래서 브로크백이 두번째 동성연애 연기인지도 몰랐네요. 좋은 글 잘보고가요. 감사해요. ㅎㅎ
2008/08/16 00:39네 출처 남겨주시면 언제든지*^^*
2008/08/16 00:45진짜 아까운 배우.. 더이상 그의 연기를 볼 수 없다는게 슬프네요. 정말 멋진 배우였는데.. 이렇게 젊은 나이에 허망하게 떠나다니ㅠㅠ
2008/08/16 01:25히스레저를 4년이나 좋아했지만 자세하게 알진 못했는데 좋은글 감사해요^^
2008/08/16 01:42그가 다크나이트의 성공이라도 보고 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그러게요, 다크 나이트가 이리 성공 한걸 알았더라면 그의 삶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을 텐데요
2008/08/17 19:34히스레저에대해 좀더 알고 가네요~~^^감사합니다~~
2008/08/16 18:24:-)
2008/08/17 19:33너무 뒤늦게 히스레저를 알게되어 속상하고 가슴 아팠어요.
2008/08/17 03:33그리고 그가 떠나가던 날에 대한 기록들을 보며 혼자였을 히스를 생각하면 계속 눈물만 났구요,,
뒤늦게나마 고향에서 히스를 떠나보낸 글을 보니,
그나마 혼자였을 그에게 작은 위로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히스레저라는 배우.. 더 좋아하게 되버렸어요 ㅠ_ㅠ
저도 블로그에 담아가고 싶습니다^^. 물론 출처는 필수구요 ㅎㅎ
전 전부터 그의 영화를 보았지만 아무래도 브록백 마운틴 부터 좋아하고 그의 신작영화를 기다렸는데 이리 죽음후에 그의 영화를 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지요, 그의 신작영화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게 넘 안타깝죠.
2008/08/17 19:33글들을 다 읽다보니 히스레져의 죽음은 약물 과용에 의한 죽음일 것 같군요. 행여 자살이나 조커역으로 인한 우울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여러가지 써주신 주변 배경으로 볼때 불면증에 의한 수면제의 빈번한 사용과 증량에 의한 걸로 보여지는군요. 실제로 이러한 이유로 목숨을 잃는 사례가 많거든요 (전직 약사입니다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어요.
2008/08/17 06:18단순 약물중독이라기 보단 불면증으로 인한 약물오용, 남용 인듯합니다. 월드스타가 반드시 행복한건 아닌가 봅니다.
2008/08/17 19:30히스레저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아우~ 글을 읽다 보니 찡~하네요..
2008/08/17 19:53잘 읽었습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8/17 20:20또왔어요, 요즘 회사가 한가해서 일도없구 여기와서 시간보내구있답니다. 댓글읽는것두 넘 재밌어요. 브록백마운틴은 저도 보구 히스레저연기에 감탄했는데 젤 기억에 남는건 영화에보이는 배경들이 진짜 멋있었어요. 산과산 사이에서 펼처진 언덕에 잭과 어니스가 양들을 몰구가는 배경이 아직두 기억에 남는데 어디서 촬영을 했는지 가보구싶더라구요. 저번주말엔 집에서 타이슨(제 강아지이름) 과 티비만 줄곳보느라 집밖을 나가질않았는데 이번주말에는 꼭 다크나이트보러가야징. 근데 같이갈사람이 없여용 흨흨... ^^; 혼자라두 가서 볼꺼에요 이번줄마에는 꼭!
2008/08/18 12:37ㅎ 좋은 회사 다니시네요^^; 자주 찾아와 댓글도 달아 주시니 고맙지요. 브록백 마운틴은 실제 아이오밍인가 영화 배경의 실제 도시에 그런 산은 없도 촬영응 카나나에서 한걸로 알고 있어요. 코리언카우보이님 닉이 카우보이 비슷하네요 ^^;; 주말에 보러 갈사람 없음 연락하삼, 아이맥스에서 다크나이트 끝나기 전에 한번 다시 볼까 생각중이데*^^*
2008/08/22 11:02제 네이버블로그로 퍼가려고 하는데 스크롤이 안되네요...
2008/08/21 23:08진짜 좋은글인데 ...
지금은 다시 우측 마우스를 막아 놓았어요. 링크로 해주심 고마울께요~
2008/08/22 11:02퍼스에서 1년간 있었었는데.
2009/04/16 11:51히스의 고향이군요. 장례식 사진들 사람들 얼굴이 편안해 보이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에 퍼스를 가게되면 히스레저가 생각 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16살 학생입니다 (웬자기소개) 사실상저는 히스레저의 본분도몰랐고 존재도몰랐습니다.
2009/06/30 22:19그런데 제가아무래도학생이기에 어디서 주워들은건많거든요 근데 어느날갑자기 친구가 다크나이트라는영화가 재밌다는겁니다 .저는그냥 영화가 다그게그건줄알았어요 그래서 그냥 대충대충 그게그거겠지하고안봤습니다. 하지만지금은제가큰실수를하나한거같네요,,,,,,,,,,,,,그리고제친구가 다크나이트얘기가나오면서 거기에나오는 조커역을맡은분이 사망하셨다고 말하더군요...제가대충 조커라는 캐릭터는알고있었다만 그역을맡은분이 사망했으리라고는 꿈에도생각못했거든요. 그얘기를듣고 한참이지나서야 오늘'히스레저'라는검색어를쳐보고,
네이버 지식인에 우연히 이 홈페이지 링크가있더라구요 그래서 후딱클릭해서 들어와봤죠ㅎ
제가원래 긴글은 그냥 넘기는편인데 글을너무잘쓰셨길래 글자하나 놓치지않고봤답니다.
정말이렇게머리에쏙쏙들어오는글은 오랜만에보는거같습니다 좋은글정말감사합니다. 어쩌다얘기가이렇게길어졌네요..'히스레저'에대해서정말 많이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잘 보아 주셨다는 글을 읽으면 글 쓴 보람이 나지요. 잘 보아 주셔서 제가 고맙고 이렇게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7/02 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