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최대 연례 행사인 새해 맞이 불꽃놀이가 오페라 하우스(Opera House)와 하버 브릿지(Harbour Bridge)가 위치한 서큘러 퀴(Circular Quay)를 중심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펼쳐 졌습니다.
현재 시간 저녁 7시 정도 되었습니다. 이미 낮에 부터 모여든 인파가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가 위치한 서큘러 퀴 주변에 진을 치고 있습니다.
저녁시간 부터 하버 브릿지에 선명한 붉은색의 "물음표"가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불꽃놀이에는 항상 그해의 테마와 상징이 하버 브릿지에 만들어 집니다. 올해는 3개의 상징물이 선정되었습니다. "옷걸이(coathanger)""다이아몬드""물음표"입니다.
올해의 불꽃놀이를 기획한 웨인 해리슨(Wayne Harrison)씨에 의하면 "옷걸이"는 하버 브릿지의 별명을 상징한 것이고, 하버 브릿지는그 생김새때문에 "옷걸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워 집니다. "다이아몬드"는 올해가 하버 브릿지 완공 75주년 되는 해로서 서구에서는 75주년을 "the Diamond of Jubile"라 하여 다이아몬드로 상징을 합니다. "물음표"는 "우리의 미래는 알수가 없지만 오늘 이 새해 불꽃놀이를 보며 결심한 것들이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라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시간 8시, 주변은 이제 어두어 지기 시작합니다.
현재 시간 8시 50분 정도된 시드니 하버입니다.
오페라 하우스 맞은편 밀슨스 포인트에서 찍은 것입니다. 점점 사람들은 더 많아지고 다리밑 공원쪽으로는 바리게이트가 세워져 출입이 금지됩니다.
하버 브릿지 밑으로 전구로 장식을 한 배들이 지나가기 시작 합니다.
드디어 9시, 가족을 위한 9시 불꽃놀이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12시, 하버 브릿지 오른쪽에 10, 9, 8, 7, 6 숫자가 영상으로 보여지고 일제히 관중들이 카운트다운을 외칩니다. 그리고 하버 브릿지 위로 불꽃이 올라 오는 것을 시점으로 15분 동안의 대장관인 불꽃 놀이가 펼쳐집니다.
11,000개의 포탄형 불꽃과 10,000개의 유성형 불꽃이 총 십만개의 불꽃을 펼쳐 보입니다. 이 불꽃 놀이 제작을 위해 들어간 비용이 호주달러 4백만불이라고 합니다.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약 30억이 들어간 금액입니다.
아래는 12시 불꽃놀이 15분 중, 처음 부분과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하버 브릿지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 촬영을 편집한 것입니다.소리를 키우시면 현장의 느낌을 조금이나마 더 느끼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감상 하시고요.
모든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보기-2006년도 불꽃놀이의 추억을 되새기시고자 하시거나, 위의 영상은 아무래도 선명하지 않은데 선명한 방송 녹화분을 감상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제 블러그에 작년에 올린 2006년도 불꽃놀이 구경 하실 수 있습니다.2007/05/06 - [호주 여행] - [동영상]2006년 시드니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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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음악에 맞춰 춤추는 불꽃의 향연
Tracked from 대구 지역 정보 블로그 : 라이프 대구 2007/10/01 00:16 삭제지난 여름, 달서구첨단문화회관에서 열렸던 한여름밤의 음악축제 '수박 콘서트'의 불꽃놀이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불꽃축제로 유명한 서울, 포항과 비교했을때는 보잘것없는 작은 불꽃놀이였지만, 머리 바로위에서 밤하늘을 가득 수놓는 화려한 불꽃의 향연은 정말 환상적이라는 말로 밖에 표현하지 못할 것 같더군요. 게다가, 음악에 맞춰 절묘하게 폭발하는 모습이 마치 리듬을 타며 춤을 추고 있는 듯 보여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럼,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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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심 고맙지요^^;;
불꽃놀이 정말 화려하고 웅장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잘 보셨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
바로 저 자리에 제가 있었는데, 다시 보니 그 때 생각이 또 납니다! 잘보고갑니다 :D
벌써 일년전이군요. 세월이 우째 가는지 몰겠어요^^;;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거기 바리케이트 안에 들어갈때 술이나 기타 위험한거 가지고 들어갈까봐 가방검사하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전 술도 좀 먹고 싶어서 다른 공원에서 봤는데. 호주 연말 불꽃놀이 다시 한번 보려갔으면 좋겠다. 잘 봤습니다.
바리케이트 안에서 술 먹지 않나요? 그안쪽에 낮에부터 맥주랑 와인이랑 가족이랑 친구랑 먹는거 같던데요. 작년 같은 경우엔 테러 위험때문에 가방 검사하고 그랬던거 아닌가요.